[뉴스엔 서유나 記者]
'돌싱글즈3' 出演者 이소라가 旅行 中 겪은 당황스러운 狀況을 共有했다.
이소라는 5月 21日 自身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計定에 "맛집투어 마사지 받자더니 豫定에 없던 바나힐 간다. 원피스 끈이 끊어졌다. 亡했다. 집에 가고 싶다"라는 글을 揭載했다.
![이소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2/202405221306066110_1.jpg) - ▲ 이소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計定
함께 公開된 寫眞 속 이소라는 旅行 中 원피스 끈이 끊어진 당황스러운 狀況에 一旦 손으로 끈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 가슴 部分이 宏壯히 파인 원피스에 자칫하면 큰 露出 事故가 일어날 뻔했다.
以後 이소라는 宿所로 돌아가지 않고도 찾아낸 解決策도 共有했다. "스탬플러 찝었음다"면서 窮餘之策으로 스테이플러로 끈을 固定시킨 모습을 公開한 것. "다 方法은 있음"이라며 滿足한 이소라는 以後 어머니와 旅行을 이어가는 日常을 傳했다.
한便 이소라는 MBN 藝能 '돌싱글즈3'에 出演해 최동환과 戀人 關係로 發展했다. 最近 2週 間隔으로 가슴, 코 成形 手術을 한 데 이어 脂肪吸入 手術도 한 事實을 告白해 話題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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