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移民地 記者]
動物訓鍊社 강형욱을 둘러싼 論難이 繼續되는 가운데 獸醫師 兼 動物訓鍊社 設彩玄이 때아닌 誤解에 解明했다.
設彩玄은 5月 22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뭔가 雰圍氣도 안 좋고 괜히 이런 雰圍氣에 글쓰면 오히려 機會主義者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는데"라며 조심스럽게 글을 남겼다.
- ▲ 寫眞=設彩縣 소셜미디어
그는 "저도 그런거 아닐까 걱정과 疑心의 눈초리들이 보여서 말씀드리면 저희 職員들에게 저는 最善을 다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寫眞의 성진팀長이 저랑 8年째 , 재욱팀長 領袖트레이너가 7年 6年 眞髓트레이너가 3年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빈 강민 트레이너는 會社 事情上 暫時 헤어졌지만 다시 함께 일하고 있는 義理있는 멋진 親舊들이구요"라고 함께 하는 職員들을 紹介했다.
設彩玄은 "恒常 더 잘해주지 못해서 未安한데 그래도 우리나라 올바른 敎育文化 만들어보자고 저랑 매미처럼 꼭 붙어있어줘서 고마운 親舊들입니다. 寫眞에는 없지만 떠오르는 샛별 채민경 獸醫師 그리고 안房마님 미라쌤도 恒常 고마워요!!"라고 고마움을 傳했다.
그는 "結論은 여러분들 저한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率直히 그거 빼면 屍體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便 最近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형욱이 運營 中인 洑듬컴퍼니의 企業 리뷰가 注目 받으며 波紋이 일었다. 步듬컴퍼니 退社者라는 누리꾼들은 企業 리뷰 홈페이지와 '강형욱의 보듬TV' 채널 댓글을 通해 강형욱의 가스라이팅, 賃金 問題, 人格 冒瀆, CCTV 監視 等을 暴露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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