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의 大學校 時節 美貌 目擊談을 예지원이 傳했다.
5月 21日 放送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양정아, 우희진, 예지원이 出演했다.
이상민은 “우희진은 東洋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렸다. 예지원이 大學校에서 우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라고 質問했고 예지원은 “우리 時代 아이콘, 只今으로 말하면 블랙핑크?”라고 比喩했다.
- ▲ SBS ‘돌싱포맨’ 캡처
- ▲ SBS ‘돌싱포맨’ 캡처
우희진은 “過讚이다”고 말했고 예지원은 “너무 예뻐서 우리가 우희진이다! 그랬다”며 같은 大學校를 다녔다고 했다.
우희진은 20살에 出演한 드라마 ‘느낌’에서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三兄弟의 사랑을 받았다. 이상민은 “이 映像 댓글이 다 우희진 外貌 稱讚뿐이다. 三兄弟가 한 女子를 좋아하는 말도 안 되는 設定이 納得 가는 얼굴”이라며 “人氣 많았죠”라고 質問했다.
우희진은 “그랬던 것 같다”고 答했고, 이상민이 “세 男子와 作品을 하고 다른 男子는 눈에 안 들어왔냐”고 묻자 “그랬나 보다. 너무 멋진 분들과 作品을 해서”라고 말했다. (寫眞=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記者]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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