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記者]
코미디언 金영철이 申東曄의 따뜻한 應援에 눈물을 흘렸다.
5月 20日 채널 '짠한형 新東엽'에는 '追憶 放出하는 짠친 모먼트 '근데 너희 둘은 왜 親한 거야?''라는 題目의 映像이 揭載됐다. 映像에는 俳優 송승헌, 코미디언 김영철이 出演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0/202405201802475710_51.jpg)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0/202405201802475710_2.jpg)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0/202405201802475710_3.jpg)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photo.newsen.com/news_photo/2024/05/20/202405201802475710_4.jpg) - ▲ 채널 ‘짠한형 新東엽’ 캡처
김영철은 '김영철 오리지널'이라는 채널 開設 消息을 傳했다. 김영철은 "12~13萬 뷰가 나오더라. 거기서 제대로 한番 해보려고 한다. '이건 개그맨 김영철이 오리지널이다'는 콘셉트다"고 밝혔다.
김영철이 채널을 通해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자 申東曄은 "英哲아 너는 적어도 너 스스로 쪽팔리지 않은 것들을 만들 거다"고 말했다.
申東曄은 그 理由로 김영철이 英語를 始作한 契機와 過程을 言及했다. 申東曄은 "仔細하게 얘기할 수 없지만 金영철이 侮辱感을 느꼈다. 本人 스스로가 아니라 누구한테 若干의, 그 사람은 그런 意圖가 아니었을 수 있는데 侮辱感을 느꼈다"고 했다.
김영철은 "放送하는 親舊가 英語를 못 한다고 비웃더라. 그게 너무 刺戟됐다"며 "事實 結果的으로 感謝하다"고 털어놓았다.
申東曄은 "그 親舊가 하늘에서 준 膳物인 셈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김영철이 燒酒 마시면서 '兄 저는 英語 熱心히 할 거다'고 했었다. 그때부터 지켜봤는데 마치 내 눈에는 '저 醫師가 될 거예요' 하면서 工夫를 繼續해서 醫師가 되기 위해서 醫大 合格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말이 안 되는 거다. 只今 20年이 넘었는데 自己가 願하는 걸 이뤘고 그걸로 人生이 많이 擴張됐다. 結局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내 동생이지만 너무 멋있다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영철은 눈시울을 붉히며 "亂 동엽이 兄이, 눈물 區間이 있다. 尊敬하는 兄이다. 내가 어떻게 熱心히 熾烈하게 살아온 걸 記憶해 주는 게 좋다"며 고마움을 傳했다.
이를 본 申東曄은 "英哲아 제발, 醉했으면 가"라고 弄談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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