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記者]
動物訓鍊社 강형욱에 對한 全職員들의 暴露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형욱은 沈默을 維持하고 있다.
最近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형욱이 運營 中인 洑듬컴퍼니의 企業 리뷰가 揭載되며 話題를 모았다.
企業 리뷰에 따르면 步듬컴퍼니 退社者라는 A 氏는 "여기 退社하고 精神科에 繼續 다닌다(공황장애, 不安障礙, 憂鬱症 等). 夫婦 關係인 代表 理事의 持續的인 가스라이팅, 人格 冒瀆, 業務 外 要求事項으로 精神이 疲弊해진다. 職員 同意 없이 메신저를 監視하고 本人들 辱한 거 있나 밤새 正讀한다"고 暴露했다.
- ▲ 강형욱 / 뉴스엔 DB
退社者 B 氏는 "職員과 職員 사이를 離間질하고 말 傳하기를 좋아하며 業務 내내 監視가 甚하다"고 했으며 또 다른 退社者들은 "代表의 巧妙한 가스라이팅으로 제精神으로는 會社를 다닐 수 없다. 이 程度면 産災處理 해줘야 할 판. 退社한 職員들 다 專門家 相談 받고 있다", "職員들 給與는 최最低賃金 水準으로 주는데 職員들 주는 돈이 아깝다고 職員 앞에서 얘기한다"는 글을 揭載했다.
이와 關聯 강형욱의 소셜미디어, 너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解明을 要求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형욱은 伴侶犬과 함께 하는 行事를 弘報하는 글을 揭載하며 "댕댕트레킹 始作했어요~ 날씨가 미쳤어요~!"라고 傳했다.
한便 강형욱은 KBS 2TV '個는 훌륭하다'에 出演 中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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