移動件이 濟州道 카페 創業을 願하며 貸出 相談을 받았다.
5月 19日 放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俳優 이동건은 銀行을 찾아갔다.
이동건은 銀行에서 登場해 “처음이라 여쭤볼 게 많다. 貸出을 받으려고 왔다. 2億 程度 貸出을 받고 싶은데. 카페 創業을 하고 싶어서 여쭤보는 거”라고 말했다. 이동건 母親은 “처음 듣는다”며 놀랐고 申東曄은 “요새 뭐 새로 始作하기 쉽지 않은 狀況인데”라며 憂慮했다.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동건은 事業 經驗이 많은 김준호에게 助言을 求한 狀態로 “어릴 때부터 일하고 사람들에 都市에 치였다. 그런 꿈이 생기더라. 濟州島에서 바다 보면서 조용히 살고 싶다. 가면 할 일이 있어야 한다. 술도 술이지만 커피를 좋아한다. 작은 카페를 하면 어떨까. 出勤해서 일하고 사람도 만날 수 있고”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共感했고 이규형이 “저도요”라고 反應했다. 서장훈은 “안 하는 理由는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도 했다.
김준호는 이동건에게 移動乾빵, 移動乾魚物을 推薦했고 이동건은 김준호에게 直接 만든 커피를 試飮을 付託했다. 또 두 사람은 本格的인 事業 助言을 求하기 위해 요즘 핫한 梨泰院 카페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카폐계 미다스의 손은 유정수 代表였다.
이동건은 유정수에게 “濟州島에 살고 싶고 혼자 運營할 수 있는 작은 카페 열어보는 게 로망이다. 時間 있을 때 알아본다”며 “낮에는 커피, 밤에는 위스키와 와인”을 팔고 싶다고 했다.
유정수는 “只今 하려는 게 카페인데 위스키와 와인 더하는 건 事實 欲心이다. 컨설팅 받으러 와서 낮에 커피 팔고 밤에 와인 판다고 하면 點心 장사도 저녁도 하고 아침에 解酲국도 팔라고 한다. 자칫 커피 前文은 아닌가 보다 한다”며 現實的인 助言했다.
이동건은 直接 만든 샤케라토 試飮度 付託했고 유정수는 “豫想했던 맛이다. 손님들이 찾지 않을 거”라며 2017年에 샤케라토를 팔아봤더니 손님들이 모두 다시 가져와서 얼음을 타달라고 했다며 韓國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하나의 文化라고 說明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팔면 濟州道 5千個 카페 中 하나가 될 뿐이라고 警告했다.
또 유정수는 “콘텐츠가 移動件이 돼야 한다. 空間 안에 移動件을 담으면 좋겠다. 왜 移動件이 濟州에 살고 싶나. 그 모습을 담은 카페面 좋을 것 같다”고 助言했고 移動件이 “까만 濟州道 돌로 높지 않게 쌓아놓은 돌담을 보면 너무 예쁘고 좋다”고 말하자 卽席에서 카페 中央 바를 돌담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냈다.
여기에 移動件이 初期 創業費用으로 1億을 생각했다며 助言을 求하자 유정수는 “器物 費用으로만 1億 생각해야 한다. 에스프레소 머신 2千, 그라인더度 괜찮은 건 1千이다. 대충 算定해보겠다. 30坪은 돼야한다. 인테리어 1億, 器物 1億, 保證金과 其他費用 1億”이라고 3億을 잡았다.
서장훈은 “甚至於 賃貸 아니냐”며 놀랐고, 김준호가 同業을 提案하자 유정수는 “同業이 危險할 수 있다. 自營業者 貸出이 있다”며 貸出을 勸했다. 서장훈이 이동건 母親에게 “本人 로망이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母親은 “전 안 했으면 좋겠다. 不安하다”고 率直하게 答했다. (寫眞=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記者]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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