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記者]
뺑소니 嫌疑를 받는 歌手 김호중이 뒤늦게 飮酒運轉 事實을 認定했다.
김호중은 5月 19日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의 한瞬間의 잘못된 判斷이 많은 분들에게 傷處와 失望感을 드려 眞心으로 罪悚하다는 謝過의 말을 傳해드리고 싶다"며 "저는 飮酒 運轉을 했다. 크게 後悔하고 反省하고 있다.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고 밝혔다.
- ▲ 김호중/뉴스엔DB
생각엔터테인먼트 亦是 "自社 아티스트 김호중 論難과 더불어 黨舍의 잘못된 判斷으로 社會的 物議를 일으킨 點 고개 숙여 謝過드린다. 最初 公式 立場에서부터 只今까지 狀況을 숨기기에 汲汲했다. 眞實되게 行動하지 못한 點 또한 眞心으로 謝過드린다"고 立場을 내놨다.
이어 "김호중은 警察에 自進 出席하여 飮酒運轉 等 事實關係를 認定하며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 끝으로 當社는 아티스트를 保護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 거듭 고개 숙여 謝過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便 김호중은 앞서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께 서울 강남구의 한 道路에서 反對便 道路의 택시를 들이받는 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逃走致傷, 道路交通法上 事故 後 未措置)를 받고 있다.
以下 생각엔터테인먼트·김호중 公式立場 全文.
安寧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自社 아티스트 김호중 論難과 더불어 黨舍의 잘못된 判斷으로 社會的 物議를 일으킨 點 고개 숙여 謝過드립니다. 最初 公式 立場에서부터 只今까지 狀況을 숨기기에 汲汲했습니다. 眞實되게 行動하지 못한 點 또한 眞心으로 謝過드립니다.
김호중은 警察에 自進 出席하여 飮酒運轉 等 事實關係를 認定하며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습니다. 끝으로 當社는 아티스트를 保護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거듭 고개 숙여 謝過드립니다.
아래는 김호중의 謝過文 專門입니다.
罪悚합니다. 김호중입니다.
저의 한瞬間의 잘못된 判斷이 많은 분들에게 傷處와 失望感을 드려 眞心으로 罪悚하다는 謝過의 말을 傳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飮酒 運轉을 하였습니다. 크게 後悔하고 反省하고 있습니다.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습니다.
다시 한番 고개 숙여 謝過드립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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