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記者]
트랜스젠더 放送人 諷刺가 20年 만에 어머니의 墓를 찾아 눈물을 보였다.
5月 18日 放送된 MBC 藝能 '全知的 參見 時點'(以下 '全參視') 299回 末尾 豫告篇에서는 20年 만에 어머니를 찾아간 諷刺의 모습이 公開됐다.
- ▲ MBC ‘全知的 參見 時點’ 캡처
- ▲ MBC ‘全知的 參見 時點’ 캡처
이날 豫告篇에 登場한 諷刺는 꼭 찾아뵙고 싶었던 분을 보러 갈 생각이라며 各種 前을 부치고 미역국을 끓이며 萬般의 準備를 했다.
이어 메이크업 스태프 大英과 車를 타고 어딘가로 向하는 諷刺는 "只今 엄마 보러가는 거니까. 20年 만에 가는 거다. 떳떳하게 人事할 수 있을 때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이날의 目的地가 어머니가 계신 곳임을 드러냈다.
이윽고 諷刺가 찾은 곳은 한 酸素였다. 諷刺는 "여기야 大嬰兒"라며 어머니를 紹介하곤 "엄마 살아 있을 때와 只今 내 모습이 너무 다르잖아"라고 吐露했다.
結局 눈물을 터뜨린 諷刺는 "기다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나도 每年 苦悶했다"면서 "엄마, 큰아들은 이제 큰딸로 人事를 하게 되네. 보고싶다. 恒常 그리워"라고 그리움 가득한 準備해 온 便紙를 읽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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