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記者]
'아침마당' 이장훈(23)李 世界 最高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告白했다.
5月 15日 放送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挑戰 꿈의 舞臺가 펼쳐졌다.
慶尙南道 함안 出身 이장훈은 "내 人生 目標는 댄스와 音樂으로 世界 最高의 스타가 되는 것"이라고 韻을 뗐다.
- ▲ KBS 1TV ‘아침마당’ 캡처
- ▲ KBS 1TV ‘아침마당’ 캡처
- ▲ KBS 1TV ‘아침마당’ 캡처
이장훈은 어린 時節부터 넘치는 끼 때문에 "演藝人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어왔다고 한다.
이장훈은 "家族을 비롯해 날 아는 모든 분들의 熱火와 같은 期待에 副應하기 위해 꼭 演藝人이 되어야 한다. 그것도 世界 最高 아티스트 스타가 돼야 한다"라고 目標를 이야기했다.
이장훈은 初等學校 6學年 時節을 떠올리며 "靑瓦臺에서 어린이 記者團 招請行事가 있었는데 내가 咸安 伽倻初等學校 全校 會長資格으로 參加했다. 8千 名이 參與한 큰 行事였다. 그때 MC를 보던 李穗根 님이 '臟器를 보여줄 사람 있냐'라고 해서 바로 舞臺로 올라가 춤을 췄다. 拍手와 歡呼가 장난 아니었다"라고 했다.
當時 그룹 有키스가 祝賀公演을 했다고. 이장훈은 "李穗根 님이 '有키스 못지않은 댄스 實力을 가진 學生이 있다'며 날 舞臺 위로 불렀다. 그리고 有키스와 함께 댄스배틀을 했다"며 "그때도 많은 분이 내게 '演藝人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장훈은 "以後 '全國노래자랑'에서 人氣賞을 받고, 人氣賞 總集合까지 나가 舞臺를 뒤집어 놓았다. 只今은 咸安의 다양한 祝祭 舞臺에서 많은 분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傳했다.
이장훈은 "每日 눈을 뜨면 잘 때까지 춤을 추고 노래練習 한다. 걸어가다가도 춤을 추고 밥을 먹다가도 춘다. 많은 분이 '장훈이는 꼭 演藝人이 되어야한다'고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 舞臺에서 보여드리겠다"고 自信感을 내비쳤다.
以後 이장훈은 '화개場터'를 選曲해 絢爛한 퍼포먼스와 노래 實力을 뽐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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