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記者]
SBS '좋은 아침'이 부처님 오신 날 特別編成으로 宗敎를 뛰어넘어 現代人들의 멘토로 尊敬받는 法輪 스님과 함께 한다.
法輪 스님은 人權, 世界平和, 統一問題, 地球氣候와 生態 等에 많은 關心을 갖고 活動하고 있으며 最近 이웃과 疏通하는 卽門卽설 채널을 통해 大衆에게 사이다 같은 人生의 길라잡이를 해주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國民 멘토이다.
- ▲ SBS ‘좋은 아침’
- ▲ SBS ‘좋은 아침’
總 2部作으로 放送되는 法輪 스님과 함께하는 부처님오신날 特輯은 5月 15日 1部 ‘지친 삶에 慰勞를 주는 마음의 法則’, 16日 2部 ‘좋은 關係를 맺기 위한 마음의 法則’이라는 主題로 智慧와 洞察의 解法을 提示한다. 法輪 스님에게 賢答을 묻는 招待 손님으로는 탤런트 김청, 映畫監督 심형래, 俳優 이승현, 개그우먼 권진영, 歌手 薔薇花, 개그맨 최홍림이 出演해 本人들의 苦悶을 濾過 없이 率直하게 公開한다.
개그우먼 권진영은 찾아오지 않는 2世에 對한 苦悶, 歌手 薔薇花는 장가를 가지 않는 老總角 아들이 걱정, 俳優 김청은 엄마와의 離別이 두렵고, 개그맨 최홍림은 腎臟 移植 手術을 約束했다가 拒絶한 큰 누나에 對한 怨望 等을 吐露했는데, 이에 對한 法輪 스님의 賢答에 對해 共感과 感歎을 禁치 못했다는 後聞이다.
SBS '좋은 아침' 부처님 오신 날 特別 編成, 法輪 스님과 함께 하는 時間은 5月 15日~16日, 2日 連續 午前 8時 50分에 放送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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