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記者]
俳優 강훈의 '런닝맨' 賃貸 멤버 確定을 두고 누리꾼 反應이 뜨겁다.
5月 14日 SBS 側은 강훈이 '런닝맨' 賃貸 멤버로 綠化에 參與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月 固定 멤버였던 전소민 下車하면서 '런닝맨'은 멤버 6人과 게스트 體制로 放送을 이어왔다. 전소민 자리를 代替할 人物을 두고 製作陣과 멤버들의 苦心은 꽤 깊었다.
- ▲ 왼쪽부터 강훈 김종국/뉴스엔DB
- ▲ SBS ‘런닝맨’ 提供
- ▲ 강훈/뉴스엔DB
그러다 지난해 12月 賃貸 아이디어가 最初로 나왔다. 김종국은 "잠깐 認知度 쌓고 나가도 괜찮다"고 밝혔으며, 劉在錫 亦是 "時代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김종국은 '런닝맨' PD들과 모인 자리에서도 "이제는 멤버를 若干 賃貸 스타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희가 너무 틀에 짜여 있으면 힘드니까"라며 賃貸 멤버 制度를 積極的으로 어필했다.
當時 최형인 PD도 이에 同意하며 "아이돌분들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냥 멤버분들과 잘 어우러질 수만 있다면"이라며 "事實 나이도 크게 重要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워낙 다 젊게 사니까"라고 意見을 냈다.
그렇게 '런닝맨' 첫 賃貸 멤버는 강훈이 됐다.
앞서 지난 2月 김종국은 채널 '짐終局'에서 강훈에게 "요즘 쉰다고 했지? '런닝맨' 자리 잠깐 비니까 와서 잠깐 놀다 가라"며 "固定 멤버 아니고 賃貸 와서 뭐 좀 하고 認知度 쌓고 나가고 싶을 때 나가는 걸로. 게스트 한 番 해줘라"고 付託한 바 있다.
강훈은 "내가 한다고 하는 게 아니지 않냐"며 唐慌하면서도 "저는 불러주시면 '런닝맨'은 無條件 가죠"라고 答했었다.
강훈은 ‘런닝맨’ 6回 次 出演으로 이미 멤버들과 製作陣의 눈圖章을 받았고, 特히 김종국과 怏宿 케미로 큰 웃음을 膳賜한 바 있다.
該當 消息을 들은 누리꾼들은 강훈의 藝能感을 稱讚하며 "강훈 멤버들하고 잘 맞는 것 같아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잘됐다", "강훈 웃수저인데다 멤버들이랑 케미度 좋아서 잘할 듯", "김종국 熱받는 소리 들린다", "4次元에 맑눈狂 材質", "김종국 속 뒤집어 지겠네", "負擔 없이 놀다가 갔으면 좋겠다", "그냥 正式 멤버 하면 안되나", "김종국한테 할말 다하는 타입, 엄청 웃기다" 等 뜨거운 反應을 보이고 있다.
製作陣 亦是 “오랜만에 새로운 막내가 合流해 멤버들의 달라질 關係性이 觀戰 포인트다. 撮影 後에는 ‘따朴이’라는 愛稱에 걸맞게 兄들과도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것”이라며 稱讚을 아끼지 않은 바 강훈이 '런닝맨'에서 보여줄 活躍에 期待感이 쏠린다.
강훈의 첫 出演分은 26日 午後 6時 15分에 放送된다.
한便 강훈은 2009年 映畫 '고리'로 데뷔해 MBC '옷소매 붉은 끝동', SBS '꽃선비 熱愛社', 넷플릭스 '너의 時間 속으로' 等에 出演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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