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記者]
俳優 이유비가 果敢한 시스루 패션으로 섹시美를 發散했다.
이유비는 지난 5月 13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여긴 꼭 다시 올래”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에서 이유비는 두바이에서 餘裕를 즐겼다. 이유비는 다른 사람들의 視線을 神經 쓰지 않고 音樂에 몸을 흔들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果敢한 시스루 素材의 보라色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늘씬한 몸매로 人形 같은 姿態를 뽐냈다.
- ▲ (寫眞=이유비 소셜미디어)
- ▲ (寫眞=이유비 소셜미디어)
揭示物을 본 이유비의 親同生이자 이승기의 아내인 이다인은 “좋아 보여 잘 지내나 봐”라고 大글을 달았고, 누리꾼들도 “眞짜 人形이야?”, “퍼플 公主님”, “眞짜 너무 예뻐요” 等 反應을 보였다.
俳優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現在 放送 中인 SBS 金土드라마 ‘7人의 復活’에서 한某네 役으로 出演 中이다. '7人의 復活'은 18日 16回로 終映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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