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記者]
모델 兼 俳優 줄리엔강이 新婚을 자랑했다.
5月 11日 放送된 JTBC 藝能 '아는 兄님'(以下 '亞型') 433回에서는 前颱風, 줄리엔 江, 안드레陣이 兄님 學校로 轉學을 왔다.
이날 줄리엔강은 自身의 아내가 115萬 購讀者를 지닌 크리에이터 제이제이라고 자랑했다. "처음 컬래버 撮影을 하며 만났는데 親舊처럼 3年 지내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告白했다"고.
- ▲ JTBC ‘아는 兄님’ 캡처
- ▲ JTBC ‘아는 兄님’ 캡처
줄리엔강은 전태풍이 "나는 줄리엔강과 몇 年 동안 親했는데 내 생각엔 죽을 때까지 結婚 안 하는 性格인 줄 알았다"고 하자 "나도 結婚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맞는 사람 만나면 時間이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 말했다.
첫사랑과 結婚한 有婦男 先輩 전태풍은 이런 줄리엔강에게 "讓步를 잘 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100% 맞아도 와이프가 아니라고 하면 讓步하라"고 助言했다.
이때 줄리엔강은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다. 괜찮냐"고 물었고 兄님들이 빵 터진 가운데 전태풍은 "그건 나쁘지 않다. 근데 낮에는 無條件 져야 한다. 깔끔하게"라고 强調했다. 전태풍은 "밤엔 無條件 이겨야지"라고 덧붙여 兄님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便 熱愛 發表 한 달 만인 지난해 6月 約婚 消息을 傳한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5月 10日 結婚式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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