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記者]
俳優 韓藝瑟이 10살 年下 戀人과 法的 夫婦가 됐다. 다양한 루머로 인해 苦生하고 傷處를 털어놓은 만큼, 더욱 단단해진 사랑의 完成이다.
韓藝瑟은 지난 7日 채널 ‘韓藝瑟 is’를 통해 3年間 公開 熱愛를 이어온 10歲 年下 男子 親舊와 婚姻申告를 하게 됐다며 “이제 우리는 正式으로 夫婦다. 난 이제 品切女다”며 기뻐했다.
- ▲ 寫眞=뉴스엔 DB
- ▲ 寫眞=韓藝瑟 유튜브 채널 映像 캡처
그는 “事實 전 예전부터 品切女였다”며 “男子親舊를 사귀는 동안 한 番도 서로를 女子親舊, 男子親舊로 생각한 적 없고 平生 同伴者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夫婦라는 말이 닭살 돋祈禱 하고 結婚하고 안 하고는 내게 重要한 게 아니었다”며 “내 平生의 同伴者, 베스트 프렌드라고 생각해서 한 番도 必要性을 못 느꼈다”라며 男子親舊를 위한 굳은 사랑을 强調했다.
婚姻申告를 決心한 理由에 對해서는 “나를 除外한 사람들에게 우리 關係의 確實性을 公表하기 爲해서다”며 “5月의 神父가 된다. 公式的으로 有夫女”라고 傳했다. 그러면서 “나를 사랑해 주는 모든 분에게 알리고 싶었으나 나답게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우리의 삶을 祝福해 주고 應援해 주길 바란다”고 當付했다.
以後 韓藝瑟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기쁜 마음을 알렸다. "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5月의 新婦가 되고 싶었나 봐요"라며 "사랑하는 사람과 結婚하는데 날짜가 뭐가 重要하며 季節이 뭐가 重要할까 싶은데도 이런 小小한 決定조차도 설레고 幸福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다"라는 마음을 이야기한 것,.
韓藝瑟은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幸福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期待되고 설레고 監査하네요. 이 旅程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祝福 속에 感謝하며 살아갈 수 있어 가슴 벅찬 나날들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韓藝瑟은 지난 2021年부터 10살 年下 男子親舊와 公開 戀愛를 이어온 바 있다. 하지만 演劇 베우 出身 男子親舊가 호스트바에 出勤하던 '제비'라는 疑惑이 일면서, 危機를 맞았다.
이에 韓藝瑟은 自身의 소셜미디어를 여러 疑惑들 直接 밝혔다. 男子親舊가 호스트바에 出勤하는 男性 接待婦였으며 有夫女와 스폰 等 對價性 關係를 맺었고, 류성재로 因한 被害者가 있었다는 點 等을 反駁하고 나선 것.
韓藝瑟은 男子親舊에 對해 "예전 職業은 演劇俳優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過去를 알면서도 公開 戀愛를 始作한 理由에 對해 "일찍부터 큰 사랑을 받아서 마음 가는 대로 할 수 있는 機會가 어렸을 때부터 많지 않다 보니 오히려 時間이 흐를수록 좋아하는 곳을 가고, 좋아하는 걸 하는 게 더 숨기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韓藝瑟은 "職業에 貴賤이 없듯이"라면서 "전 제 感情에 率直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時間의 흐름 속에 女子로서의 韓藝瑟度 所重하고 싶어서 男子親舊의 背景보단 제 感情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었다"고 强調했다.
一名 '제비 行爲'로 被害者가 있었다는 事實에 對해서는 "被害者분이 계시다는 記事는 제가 男子親舊와 긴 對話로 事實이 아니다는 걸 듣게 되었고, 제가 直接 보지 못한 所聞들보단 저에게 本人의 어려운 얘기를 眞率하게 해주는 제 親舊 말을 믿고 싶다"며 굳은 사랑을 밝힌 바 있다.
굴곡진 戀愛를 단단한 사랑으로 克服해온 韓藝瑟, 사랑의 結實을 堂堂히 밝힌 만큼. 하나의 사랑으로 살아갈 韓藝瑟의 第2 人生에 歸趨가 注目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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