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미성 記者]
걸그룹 애프터스쿨 出身 정아가 腹筋 몸매를 자랑했다.
5月 7日 定芽는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랑 딸이 같이 입을 수 있는 브라 세트'로 어버이날 膳物로도 좋으실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映像을 揭載했다.
公開된 映像 속 定芽는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取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定芽는 카키, 핑크, 파랑 色相의 속옷을 입은 채 鮮明한 腹筋을 뽐내 感歎을 자아냈다.
- ▲ 寫眞=정아 소셜미디어 캡처
앞서 지난 3月 定芽는 몸무게 68㎏이었을 때 寫眞과 現在 48㎏이 된 寫眞을 比較하며 자랑했다. 定芽는 다이어트로 20㎏ 減量에 成功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便 定芽는 지난 2018年 籠球選手 정창영과 結婚해 膝下에 1男 1女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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