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記者]
안정환, 이혜원 夫婦가 薰薰한 家族 寫眞을 公開했다.
5月 3日 이혜원은 自身의 채널을 通해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에는 안정환, 이혜원 家族의 總 出動이 담겼다. 엄마의 키를 훌쩍 넘게 成長한 아들 안리환과 美國 뉴욕大生으로 지내고 있는 안리원의 近況도 돋보인다.
- ▲ 寫眞=이혜원 소셜미디어
한便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年에 結婚해 膝下에 1男 1女를 두고 있다. 長女 안리院은 現在 美國 뉴욕大學校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學을 專攻하고 있다.
이혜원은 過去 한 放送에 出演해 "아빠가 選手 生活할 동안 더 좋은 選手와 팀이 있었는데 매칭이 힘들다는 걸 보면서 이와 關聯해 좋은 法을 알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工夫하고 싶었다"고 傳했다.
아들 안리환은 最年少 트럼펫 演奏者로 카네기홀에 入城했다고 해 話題가 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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