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記者]
윈윈이 그룹 NCT 127(엔시티 127) 새 앨범 活動에 不參한다.
SM엔터테인먼트 側은 11月 22日 "윈윈이 미리 豫定돼 있던 中國 活動 準備로 인해 스케줄 調整이 不可能해 NCT 127 正規 1輯 리패키지 앨범 ‘NCT #127 Regulate’(엔시티 #127 레橘레이트) 放送 活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番 活動을 많이 期待했을 팬 여러분께 아쉬운 消息 傳하게 된 點에 對해 넓은 理解와 諒解 付託드린다"며 "멋진 모습으로 人事드릴 NCT 127 앨범 活動과 윈윈 中國 活動에도 따뜻한 應援과 많은 사랑 보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CT는 23日 午後 6時 各 音源 사이트를 통해 正規 1輯 리패키지 앨범을 發賣한다. 타이틀 曲 ‘Simon Says’는 묵직한 베이스 리프와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어반 힙합 트랙이다. 꿈과 現實 사이에서 잃어버린 正體性을 回復하고 眞正한 自我를 찾아나가자는 메시지를 歌詞에 담은 曲으로, NCT 127의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曲으로 알려졌다.
新曲 舞臺는 이날 放送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最初 公開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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