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수연 記者]

김준수와 이청아가 參與한 警察廳 公益廣告가 온에어 된다.

9月 1日 부터 地上波 放送 3社를 비롯한 官公署 建物 電光板을 통해 김준수, 이청아가 參與한 警察廳 公益廣告가 公開된다. 이番 廣告에서 김준수와 이청아는 最近 被害가 增加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被害 事例를 說明하며 豫防 弘報에 積極 나섰다.

公開 豫定인 映像 속에서 김준수는 警察 正服을 입고 眞摯한 눈빛과 목소리로 表情으로 政府機關을 詐稱하여 돈을 要求하는 보이스피싱 注意를 當付하고 있다. 또한 8月 30日 先公開韓 映像 ‘金融機關 詐稱便’에서 이청아는 아이들과 함께 보이스피싱 事例를 說明하며 보이스피싱에 對한 警覺心을 鼓吹시키기 위해 努力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警察廳 關係者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國民들에게 보이스피싱 豫防法을 알리기 위해 두 사람 모두 積極的으로 撮影에 臨했다. 現在 京畿南部警察廳 弘報團 所屬인 김준수와 警察廳 名譽警察로 委囑된 俳優 이청아가 보이스피싱 被害 豫防을 弘報하기 위해 警察廳 公益 廣告에 參與해 關心을 집중시키고 있다. 特히, 두 사람의 參與로 보이스피싱 豫防에 對한 톡톡한 弘報 效果가 있을 것으로 期待한다”고 傳했다.

한便 김준수는 現在 京畿南部警察廳 弘報團에서 國防의 義務를 遂行하고 있으며, 이청아는 MBC에브리원 ‘단짠 오피스’로 9月 中 視聽者들을 찾아갈 豫定이다.(사진=씨제스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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