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다솜 記者]
윤소희가 言語 實力을 자랑했다.
俳優 윤소희는 11月 1日 放送된 tvN '腦섹시臺-問題的 男子'(以下 '問題的 男子')에 現實感 0% 엄칠딸로 登場했다.
이날 윤소희는 "프로필을 보고 놀랐는데 修正할 게 있냐"는 전현무의 質問에 "獨逸語를 그렇게 잘하진 않는다"고 答했다.
이어 김지석이 "獨逸語를 專攻한거냐"고 묻자 윤소희는 "獨逸에서 태어나 여섯살 때까지 살았다. 슈투트가르트에 있었다"고 밝혔다.
또 英語는 잘하냐는 말에 "할 줄은 안다"며 謙遜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타일러 라쉬가 나서 윤소희와 프리 토킹을 했고 윤소희는 女俳優냐는 質問에 現在 映畫를 찍고 있다고 誠心誠意껏 對答했다.
한便 色다른 여섯 男子의 腦섹男 토크쇼 '問題的 男子'에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이 出演한다. (寫眞=tvN '問題的 男子' 放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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