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영이 '懲毖錄'에 合流했다.
俳優 손가영이 KBS 1TV 光復 70周年 特別企劃 大河드라마 '懲毖錄'(劇本 정형수, 정지연/演出 김상휘)에 캐스팅됐다.
MBC 드라마 '謳歌의 서'와 KBS 2TV 드라마 '뻐꾸기 둥지'를 통해 視聽者들에게 눈圖章을 찍은 손가영은 두 番째 史劇 '懲毖錄'에 合流했다.
劇 中 손가영이 맡은 尿道 役은 日本 全國을 統一하고 壬辰倭亂을 일으킨 日本長壽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愛妾으로, 아들을 낳지 못하는 正室夫人 代身 첫 아들을 낳아 54살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늦둥이를 안겨준 人物이다.
손가영은 지난해 11月 終映한 '뻐꾸기 둥지'에서 女主人公 장서희(백연희 分)의 동생 백준희로 登場했다. 패션디자이너 役割 다운 스타一理視한 패션 스타일뿐만 아니라 상큼 潑剌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謳歌의 서'에서 春畫館 第一 妓生 月膳 役을 맡아 魅力的인 惡女 演技를 보여줬다.
한便, '懲毖錄'은 류성룡 先生이 執筆한 懲毖錄을 바탕으로 壬辰倭亂이 發生하기 前부터 李舜臣 將軍이 戰死한 露梁海戰까지 時期에 調整에서 펼쳐진 이야기를 그린다. 2月14日 午後 9時 40分 첫 放送된다. (寫眞=WS엔터테인먼트 提供)
[뉴스엔 하수정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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