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이 留學을 考慮 中이라고 日本 言論이 報道했다.
11月 20日 午前 日本 산케이 스포츠는 "카라 니콜, 來年 2月 美國 留學"이라는 題目의 記事를 揭載했다.
該當 報道에 따르면 2014年 1月 DSP 미디어와의 契約 終了 以後 니콜이 솔로 活動을 準備하기 위해 美國으로 留學을 갈 豫定이라고.
산케이 스포츠는 "11月 19日 韓國의 5人組 걸그룹 카라로부터 脫退가 確實해진 니콜이 來年 2月부터 自身의 出身國인 美國으로 留學을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來年 1月 中旬 契約 滿了 以後 所屬社 DSP미디어가 니콜의 카라 活動을 認定하지 않을 境遇 니콜은 2月 留學을 떠난다"고 報道했다.
이어 "니콜과 가까운 關係者는 '니콜은 1月 中旬 契約 滿了 以後 2月 美國으로 건너갈 豫定이다. 니콜은 本來 LA 胎生으로 美國 國籍도 가지고 있으며 全世界 톱 아티스트들이 모여있는 엔터테인먼트 本고장에서 춤, 노래 實力을 키울 豫定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活躍하는 것이 니콜의 꿈이다. 이제 22殺人만큼 꿈을 이루기 위해 決斷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며 側近의 인터뷰도 함께 公開했다.
이와 함께 산케이스포츠는 니콜의 이番 카라 脫退騷動이 솔로 活動 竝行에 對한 所屬社와의 意見差로 인해 發生했다고 分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니콜은 카라 結成 當時부터 그룹 活動과 솔로 活動 竝行을 希望했다. 反面 DSP미디어는 아티스트로서의 솔로 活動을 認定하지 않는다. 때문에 意見 差異가 發生했다. 2011年 全燒契約 解止를 要求했을 때도 이 意見 差異가 原因 中 하나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分析했다.
이어 "契約 更新을 하지 않기로 決定한 니콜은 마지막까지 카라로서의 活動을 希望하고 있지만 現在 DSP 側의 反應은 없으며 雙方의 主張은 平行線을 그리고 있다"고 現在 狀況을 說明했다.
이와 함께 "11月 19日 進行된 카라의 사이타마 슈퍼아리나 콘서트에서 니콜은 '좋은 追憶 만들어 줘 고맙다.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意味深長한 單語를 選擇해 感謝人事를 했다"고 傳하며 報道를 끝냈다.
[뉴스엔 이나래 記者]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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