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는 兒役 김소현이 '마보이'로 첫 主演에 나선다.
CJ E&M의 투니버스가 새롭게 製作, 放送하는 스쿨로맨스 드라마 '마보이'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림 役을 맡게 됐다.
'마보이'는 女子보다 예쁜 女裝男子 CF스타 아이린(선웅 分)과 歌手의 꿈을 품고 大韓民國 最高의 藝術高等學校에 進學하게 된 그림(김소현 分)이 한 房을 쓰는 룸메이트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쿨로맨스 3部作이다. 女裝男子라는 獨特한 素材와 함께 純情漫畫에 熱狂하는 10代 感性을 건드리며 男女 高等學生들이 펼치는 통통 튀는 로맨스를 재미있게 그릴 豫定이다.
뮤직비디오 監督 이정민 監督이 演出하며 MBC 公採 코미디 作家出身으로 시트콤 '男子셋 女子셋' '갈수록 氣勢騰騰'을 執筆했던 문선희 作家가 劇本을 맡았다.
'마보이'는 最高 視聽率 5.7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類家具 基準)를 記錄하며 放映 當時 큰 關心을 받은 장근석 主演의 '에일리언 샘' 以後 6年 만에 선보이는 투니버스의 두 番째 自體 製作 드라마다.
成長드라마 '半올림'(2003) 以後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스쿨로맨스 드라마가 復活한다는 點에서 關心을 모으고 있다. 오는 8月 16日부터 3週間 每週 木曜日 午後 9時 放送한다.
[뉴스엔 하수정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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