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轉院 記者]
2AM과 2PM이 出演하는 映畫 ‘Beyond the ONEDAY ~Story of 2PM & 2AM~’ 티저 映像이 公開됐다.
‘Beyond the ONEDAY ~Story of 2PM & 2AM~’은 練習生 時節부터 함께해 온 두 팀의 日常, 公演 準備機,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映畫로 6月 30日 日本 全域에서 開封한다.
두 팀이 最初로 同伴 出演하는 이番 映畫는 製作 計劃이 發表되자마자 開封國인 日本은 勿論, 國內 팬들의 뜨거운 關心을 받고 있다.
5月8日 公開된 티저 映像은 舞臺 뒷 이야기, 音樂과 서로에 對한 愛情이 담긴 眞率한 인터뷰로 채워졌다.
2AM 정진운은 "제가 살면서 저한테 걸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다"며 音樂에 對한 남다른 熱情을 드러냈다. 2PM 贊成은 "宏壯히 서로를 아끼고 所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란 말을 통해 멤버들에 對한 끈끈한 友情을 誇示했다.
이番 映像에는 두 팀이 함께 부른 映畫 OST ‘One day’가 背景音樂으로 담겨 映畫 뿐 아니라 OST에 對한 期待感도 增幅되고 있다. 티저 映像은 映畫의 公式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Beyond the ONEDAY ~Story of 2PM & 2AM~’은 6月 30日부터 TOHO시네마 록본기 힐즈 外 日本 全域에서 上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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