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轉院 記者]
박진영이 2PM 멤버들의 끈끈한 友情과 義理에 對해 極讚했다.
박진영은 1月4日 自身의 트위터에 "2PM 6名과 2012年 會議를 하면서 놀랐다. 이놈들은 眞心으로 서로를 아낀다. 6名 모두가 서로서로를"이라고 남겼다.
이어 "5年次 歌手들인데 말하는걸 보면 永遠히 2PM으로 남을 생각이다. 아직도 같이 살면서 6名사이에 조금의 龜裂度없다. 멋지다. 이팀 롱런이다"고도 덧붙였다. 2008年 데뷔 해 크고 작은 事件들을 겪으며 단단해진 2PM에 對한 信賴와 愛情을 드러낸 것이다. 박진영은 이 트위터 멘션을 통해 大多數의 아이돌이 데뷔 5年次를 起點으로 危機 및 葛藤을 겪고 瓦解되곤 하지만, 2PM은 全혀 그런 兆朕없이 새해에도 끈끈한 팀워크 아래 活動을 이어간다는 事實을 돌려말한 것으로 分析된다.
한便 2PM은 最近 아시아투어 等 海外 活動에 注力하면서도 國內 앨범 發表를 위해 作業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轉院 記者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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