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誌 '보그 코리아'가 最近 SBS 水木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世宗大王의 靑年 時節 役割로 存在感을 드러냈던 俳優 송중기 畫報와 인터뷰를 公開했다.
송중기는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뿌리깊은 나무’ 젊은 이도 役割에 對해 “뿌리깊은 나무 4回 程度 出演할 뿐이지만 웬만한 미니시리즈 主人公보다 挑戰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 太宗(李芳遠)이라는 監獄에 갇혀있다가 그걸 깨는 過程을 보여주는 게 내 몫이었다. 내가 깔아놓은 바탕이 있어야 한석규 先輩님의 世宗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뿌리깊은 나무' 世宗 캐릭터에 對해 熾烈하게 苦悶한 心境을 告白했다.
한便 송중기는 11月 開封을 앞두고 있는 映畫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돈이 없어 戀愛도 잘 못하는 靑年白手로 登場한다. 송중기는 自身의 外貌가 주는 곱상한 이미지에 對해서 “그걸 깨보려고도 했고 더욱 살리려고도 해봤다. 이番 映畫를 選擇한 것도 망가지는 걸 하면서 그런 이미지를 깨보고 싶어서였다”고 말하며 演技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가는 俳優로서의 明敏함을 드러냈다.
스위트함과 스마트함이 共存하는 魅力的인 俳優 송중기 인터뷰와 畫報는 '보그 코리아' 11月號를 통해 接할 수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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