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정 딸 歌手데뷔...어쿠스틱 其他 걸그룹 ‘스피넬’
성세정 KBS 아나운서 딸이 걸그룹으로 歌手 데뷔한다.
國內 最初 2人組 어쿠스틱 기타 걸그룹 스피넬의 멤버 스핀(本名 성유진)은 성세정 아나운서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성세정 아나운서는 미니홈피에 딸 스핀의 어린시절 寫眞을 公開해 딸에 對한 愛情을 드러냈으며 포털 프로필欄에도 딸 스핀의 本名인 성유진으로 家族關係가 明示돼 있다. 1993年 KBS 19期 公採 아나운서인 성세정 아나운서는 13代 韓國아나운서協會長을 지냈다.
성세정 딸 스핀은 學校 副會長職까지 맡고 있는 엄親딸로 學業成跡도 優秀하고 지난 2003年부터 여러 싱글 앨범 피처링에 參與하며 音樂 實力을 키워왔다.
한便 성세정 딸 스핀과 함께 팀을 構成한 이엘은 兒役俳優 出身으로 映畫, 드라마, 뮤지컬 等 華麗한 經歷의 所有者다. 스피넬은 1996年生 同甲내기 멤버 스핀과 이엘로 構成됐으며 컨츄리 音樂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장르의 音樂을 선보일 豫定이다.
스피넬은 4月29日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싱글타이틀曲 'Chu Chu(啾啾)'의 첫 舞臺를 갖고 本格的인 活動을 始作한다. '啾啾'는 潑剌하고 純粹한 感性을 率直하고 唐突하게 表現해낸 曲으로 人氣프로듀서 Cat.P가 作曲을, 김이나가 作詞를 맡았다.
스피넬 側은 "세시봉과 '나는가수다' 烈風 等으로 그 어느때보다 實力있는 音樂에 목말라하는 요즘, 스피넬은 旣存 아이돌그룹의 特性을 갖고 있으면서도 音樂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 唯一한 그룹이 될 것이다"고 自信했다.
[뉴스엔 移民地 記者]
移民地 oing@newsen.com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無斷轉載 & 再配布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