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수연 記者]
俳優 兼 監督 구혜선이 大學校 隨時 合格과 '第23回 도쿄國際映畫祭'(以下 TIFF)에 招請 上映된 첫 長篇 映畫가 好評을 받는 겹慶事를 맞았다.
구혜선은 올해 募集한 2011學年度 성균관대학교 隨試 1次에 合格해 來年 3月 藝術學部 映像學專攻으로 進學한다.
성균관대학교 側에 따르면 映像學專攻은 演技 工夫가 아닌 映像에 對한 理論 및 實技를 배우는 學部이다. 이에 구혜선은 俳優로서의 演技 工夫를 위해 늦깍이 入學을 했다기 보다 監督으로서의 能力을 키우기 위해 該當 學部를 選擇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구혜선의 첫 長篇 映畫 '妖術'이 '第23回 도쿄國際映畫祭(以下 TIFF)'에 招請 上映돼 好評을 받았다.
구혜선의 '妖術'은 10月 23日부터 31日까지 9日間 開催되고 있는 TIFF '아시아-중동 파노라마 섹션'에 강우석 監督의 '이끼'와 함께 招請받았다. '最優秀 아시아 映畫上' 候補에도 올랐다.
28日 土豪 시네마즈 록본기 힐즈에서 '妖術' 上映會가 열렸다. 現地 媒體들이 客席을 채우는 等 뜨거운 反應을 보였다.
特히 드라마 '꽃보다 男子'가 日本에서도 放映되면서 구혜선에 對한 關心이 높은 狀況에서 俳優가 아닌 監督으로 映畫祭에 參席한 것에 對해 많은 關心을 보였다.
구혜선의 첫 長篇 '妖術'은 藝術學校를 背景으로 벌어지는 젊은 音樂家들의 音樂에 對한 熱情과 競爭, 그리고 그들의 微妙한 三角關係를 아름다운 映像과 神祕로운 音樂으로 表現해낸 映畫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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