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記者]
韓國 걸그룹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日本 歌謠 市場 歷史를 다시 쓰고 있다.
15日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8日 發表된 少女時代의 첫 데뷔 싱글 '지니'는 20日子 위클리차트 4位에 올랐다. 1週日値 販賣量인 初動 物量에서도 4.5萬張이 팔려나갔다. 이로써 少女時代는 1달前 카라가 세운 女子歌手 데뷔 싱글 歷代 最高 첫 登場 順位를 記錄했다. 카라는 當時 오리콘차트 5位로 첫 데뷔한 바 있다.
少女時代에 앞서 日本에 進出해 成功的인 첫 발을 내딘 카라의 成跡을 같은 韓國 걸그룹人 소녀시대가 한달 만에 更新하며 日本 歌謠界를 또 한番 놀라게 하고 있다.
오리콘 차트는 이날 "韓國 9人組 그룹 少女時代 日本 데뷔 싱글 'GENIE'(지니)가 發賣 첫 週 4.5萬枚를 賣上, 20日子 週間 싱글 랭킹 4位에 첫 登場했다"며 "솔로歌手를 包含한 海外 女子 歌手 데뷔 싱글은 지난 8月23日子 韓國 5人組 그룹 카라가 發表한 '미스터'(初動 2.9萬張, 累積賣出 6.3萬枚)가 記錄한 5位를 웃돌아 歷代 最高 첫 登場 順位를 記錄했다"고 밝혔다.
少女時代에게 記錄을 내 준 카라度 日本 歌謠界 關係者들이 놀랄만한 異例的인 롱런 行進을 보이고 있어 韓國 걸그룹들의 活躍은 繼續될 展望이다.
앨범 發表 6週次에 접어든 카라는 14日發表된 데일리차트에서 12位를 記錄, 大박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現在 카라는 오리콘차트 내 가장 오래된 앨범 發表 歌手이기도 하다. 한 日本 歌謠界 專門家는 "신인인 카라의 롱런 現象은 日本에서도 近來 몇年間 보지 못한 奇現象"이라고 說明할 程度.
카라 側은 總販 8萬張을 豫想하고 있으며 (現在 6.3萬張) 이는 日本 女性 아이돌 가운데서도 AKB48, 퍼퓸에 이어 日本內 3~4番째 順位다. 少女時代度 웃도는 成績을 거둘 것으로 豫想이 操心스레 흘러나오고 있는 狀況. 두 그룹이 데뷔하자마자 日本 톱 女性 아이돌로 登極하는 氣焰을 吐하게 됐다.
더욱이 두 그룹이 첫 싱글보다 두番째 싱글과 正規 앨범에 힘을 쏟고 있어 年末 結果에 歌謠 關係者들의 視線이 集中되고 있다. 한 걸그룹은 年末 發表 앨범 當初 目標値를 大幅 上向 調整한 15萬張+@를 內心 期待하고 있다.
한 關係者는 "日本에 進出한 걸그룹들이 서로에게 버프效果를 주며 좋은 結果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韓國 걸그룹들의 善意의 競爭과 協力이 日本 內 市場 파이를 急激하게 넓히는 效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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