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백지현 記者]
映畫 '트와일라잇'으로 엄청난 名聲과 富를 쌓았을 테일러 로트너(18)지만 그는 아직도 父母님과 함께 同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英國 演藝紙 뉴매거진은 6月 29日(現地 時間) 테일러 로트너가 "父母님과 同居한다"고 밝혔다고 報道했다.
'트와일라잇' 세番째 시리즈 '이클립스'로 로버트 牌틴슨과 함께 할리우드 '짐승남'으로 浮上한 테일러 로트너는 "아직도 엄마 아빠와 함께 산다"고 傳했다.
그는 "잔디를 깎고, 쓰레기를 내다 버리고, 설거지를 한다"고 한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는 甚至於 映畫撮影 스케줄을 나갔다가 집으로 오랜만에 돌아와도 父母님이 그에게 집안일을 시킨다고 덧붙였다. 테일러는 "撮影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잔디 깎는 일이 밀려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美國에서는 成人이 되면 父母님으로부터 獨立하는 것이 慣例지만 로트너는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는 "只今 이 狀態가 좋다. 이렇게 父母님과 함께 사는 것을 可能한 限 오랫동안 維持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고 說明했다.
로트너는 이어 "有名해지기 前과 別般 다름 없는 삶이 좋다"고 素朴한 뜻을 비쳤다.
한便 뉴매거진은 이런 로트너에 對해 "그가 언제쯤 '럭셔리'한 싱글남의 獨立的인 삶을 살 수 있을까"라고 걱정 끼친 목소리로 傳했다.
백지현 rubybai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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