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革 記者]
歌手 제이비(24)가 ‘天下無敵 野球團’ 2期 서포터즈로 合流했다.
제이비는 KBS 2TV ‘天下無敵 土曜日’의 ‘天下無敵 野球團’에서 復活하는 서포터즈의 새 멤버로 拔擢, 15日 午後 益山驛에서 進行된 오프닝 撮影에서 野球團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2期 서포터즈는 제이비를 비롯해 나인뮤지스 은지, 카라 강지영 四寸언니로 有名한 NS綸旨 等을 包含한 總 4名이다. 2期 서포터즈는 2009年 八道遠征 當時 티아라 소연, 홍진영 等이 멤버로 活躍했던 1期 서포터즈에 이어 活動한다.
제이비는 4月 29日 싱글앨범 ‘사랑, 友情 그리고...’를 發表하고 活動해 왔다. 맥심 6月號 畫報를 통해 濃艶한 섹시美를 선보인 畫報로 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제이비는 “平素 재밌게 視聽하던 '天下無敵 野球團'의 서포터즈로 活動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最善을 다해 재밌고 活氣 넘치는 '天下無敵 野球團'이 되도록 서포터 하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한便 제이비는 ‘사랑, 友情 그리고...’에 이어 後續曲 ‘천일 같은 하루’로 活動 中이다.
이언革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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