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革 記者]
티아라가 1輯 活動을 早期 마무리한다.
티아라는 다음週까지 活動할 豫定이었으나 新種플루 確診判定을 받은 小宴과 KBS 2TV '工夫의 新' 撮影에 바쁜 遲延 等을 考慮해 1輯 活動을 早期 終了하게 됐다.
티아라 所屬社 한 關係者는 "'처음처럼'으로 다음 週까지 活動하려고 했으나 不可避하게 1輯 活動을 早期에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Bo Peep Bo Peep'(步乏步乏)으로 깜찍潑剌한 뽀삐춤 烈風을 몰고 오며 새해 첫 音樂 프로그램 1位를 차지하는 氣焰을 吐했다. 아울러 復古風의 리듬이 魅力的인 '처음처럼'도 큰 人氣를 끌었다.
그룹 活動은 終了했지만 티아라 멤버들은 드라마, 藝能 프로그램 等을 통해 만날 수 있다. 遲延은 '工夫의 新' 나현정 役을 맡아 熱演 中이며 효민은 KBS 2TV '靑春不敗' G7으로 活躍하고 있다.
아울러 효민과 恩情은 氏야, 多備置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女性時代2로 뭉쳐 '원더우먼'으로 人氣를 얻고 있다.
한便 소연은 1月 29日 正午께 新種플루 確診 判定을 받았다. 소연은 카메오로 出演하던 '工夫의 新' 撮影場에서 高熱, 嘔吐 後 失神해 病院으로 後送됐다.
이언革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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