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에프엑스)의 엠버가 치마를 입었다.
中性的 魅力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프엑스 멤버 엠버는 지난해 10月 進行된 아프리카 畫報를 통해 치마 패션을 선보였다. 그동안 男性的인 이미지와 衣裳으로 注目받았던 엠버가 치마를 입고 나선 것은 이番이 처음. 팬들의 反應도 卽刻的이어서 各種 포털사이트 檢索語 順位 上位圈에 랭크되고 있다.
한便 에프엑스는 색다른 魅力을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 畫報가 19日 온라인에 電擊 公開된다.
‘2009 김중만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一環으로 進行된 이番 畫報는 지난해 10月 아프리카 케냐에서 撮影됐으며 케냐의 아름답고 廣闊한 自然을 背景으로 f(x)의 다채로운 모습을 寫眞作家 김중만의 演出로 담았다.
김중만은 “f(x)의 純粹하고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白紙 같은 이미지가 無限한 可能性을 지닌 아프리카의 原初的 이미지와 잘 맞았다. 멤버들 모두 힘든 與件 속에서도 熱情的으로 撮影에 臨해 멋진 寫眞이 完成됐다”고 傳했다.
또 f(x)는 畫報 撮影 外에도 아프리카 프로젝트 日程에 參與해 蹴球 골대를 세우고 마사이족과 함께 蹴球도 하며 아이들에게 ‘라車타’ 按舞도 가르쳐주는 等 뜻 깊은 時間을 갖기도 했다.
f(x)는 “특별한 行事에 參與하게 돼 무척 기뻤다. 所重한 經驗이었다. 이番 畫報를 통해 많은 분들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感動도 傳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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