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이 廣告界 블루칩으로 急速히 成長하고 있다. 携帶폰, 菓子, 飮料CF까지 涉獵한 짐승돌이 스포츠 멀티숍 브랜드 '스프리스'의 專屬모델로 電擊 拔擢됐다.
스프리스는 4日 報道資料를 통해 最近 2PM과 2010年 모델契約을 締結했다고 밝혔다. 스프리스는 그동안 이준기, MC몽, 金範, 아라 等의 빅스타 모델들과 함께 廣告 活動을 해왔으며 이番 2PM과의 契約으로 빅스타 모델 系譜를 이어나간다.
스프리스는 “2PM은 國內 獨步的인 퍼포먼스 보이밴드로 짐승돌이라는 新造語까지 만들어 낼 程度로 剛하고 力動的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스포티함과 스타一理쉬한 이미지를 同時에 가지고 있는 2PM과 스프리스가 앞으로 追求하는 方向과 맞아 떨어져 모델로 拔擢했다”고 背景을 說明했다.
또 스프리스 關係者는 “앞으로 2PM의 力動的인 모습과 感覺的인 패션 感覺, 그리고 밝고 親近한 이미지까지 다양하고 멋진 모습들을 스프리스와 함께 선보일 豫定"이라며 "곧 CF와 畫報 等으로 2PM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廣告 活動 以外에도 팬사인會, 學校 訪問 이벤트 等 팬과 2PM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開發, 企劃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準備할 豫定”이라고 앞으로의 計劃을 밝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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