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記者]
구혜선이 KBS 演技大賞 네티즌上, 베스트커플上에 이어 女子 優秀賞까지 3冠王에 올랐다.
구혜선은 12月31日 서울 汝矣島 KBS 新館公開홀에서 탁재훈, 이다해, 김소연의 社會로 進行된 2009 KBS 延期對象에서 네티즌上, 베스트커플上, 女子優秀賞을 받았다.
'꽃보다 男子'의 히로인 구혜선은 "생각도 못했는데 感謝드린다. 꽃보다 男子 끝난지 1年이 다 되가는데 時間이 빠르게 지나갔다"며 "苦生 많이 한 꽃남 演技者,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傳한다"고 말했다. 또 "金泰希 先輩와 같이 받게돼 榮光이다. 또 正말 멋있게 呼吸을 맞춰준 이민호에게도 感謝함을 傳達한다"고 밝혔다.
1984年生인 구혜선은 인터넷 얼짱 出身 俳優다. 2002年 CF로 데뷔한 구혜선은 시트콤 ‘논스톱 5’로 始作해 ‘王과 나’, ‘最强칠우’ 等에 出演했다.
구혜선은 ‘꽃보다 男子’에서 ‘캔디女’ 金잔디 役을 맡아 F4 이민호 金範 김현중(SS501) 김준의 사랑을 獨차지했다.
구혜선은 最近 映畫 ‘愉快한 도우미’로 映畫監督이자 시나리오 作家로 깜짝 데뷔하기도 했다. 아울러 小說 ‘탱고’를 發刊하며 스타作家 隊列에 合流했다.
한便 2009年 KBS 드라마를 總決算하는 KBS 演技大賞은 對象을 비롯 男女 最優秀賞, 優秀賞, 新人賞, 人氣賞 等을 施賞하며 올 한해를 마무리지었다. 이날 男女 新人賞은 ‘꽃보다 男子’ 이민호-김소은이 나란히 殊常해 눈길을 끌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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