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記者]

6人組로 活動 中인 아이돌그룹 2PM이 三星電子 新規 모델로 電擊 拔擢됐다.

新曲 '하트비트(Heartbeat)'로 人氣몰이 中인 2PM은 最近 三星電子 풀터치폰 '코비(Corby)'의 모델로 拔擢됐다. 年下男의 귀여운 魅力과 짐승돌의 터프한 魅力을 고루 갖춘 2PM은 지난 21日부터 放送되고 있는 CF를 始作으로 本格的인 모델 活動에 들어갔다.

2PM 여섯 멤버들의 各其 다른 個性을 '코비'의 感覺的인 컬러로 表現한 이番 CF는 '코비'를 筆頭로 한層 젊어진 애니콜의 이미지를 輕快하게 담아냈다. 멤버 닉쿤의 頑素 年下男 魅力을 담은 '큐피트 핑크' 篇과 멤버 全員이 參與한 '에너제틱 그린' 篇으로 構成된 이番 CF는 廣告포털 TVCF에서 '눈에띄는 國內 CF'로 選定되는 等 뜨거운 反應을 얻고 있다.

'큐피트 핑크'篇을 撮影한 닉쿤은 强度 높은 와이어神에도 特有의 사랑스러운 微笑로 스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시크한 블랙이 잘 어울리는 '엣지남' 贊成은 一名 '코비놀이'를 開發, 아이돌 그룹답게 멤버들과 장난을 치며 撮影場 雰圍氣를 한層 業시켰다.

삼성전자 마케팅 關係者는 "2PM과의 모델 契約을 契機로 트렌드에 敏感한 젊은 年齡帶의 타깃 消費者들과 보다 緊密하게 疏通할 수 있게 되기를 期待한다"고 밝혔다.

한便 2PM은 지난 21日 열린 2009 MAMA에서 '語겐앤語겐' '니가 밉다' 等의 活躍으로 올해의 歌手賞을 受賞하는 等 最高의 해를 보내고 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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