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車聯 記者]
俳優 조안이 一週日 내내 짬뽕만 먹는 獵奇 食性을 밝혔다.
조안은 11月 16日 放送된 SBS ‘申東曄의 300’에 出演해 ‘中國집에서 나는 자장면과 짬뽕 中 무엇을 主로 시키나’라는 問題를 풀다가 “‘나는 짬뽕만 먹는다. 그런데 가끔 먹는 게 아니라 거의 一週日 내내 짬뽕만 먹는다”고 告白했다.
조안은 “이제 같은 팀들도 食事 하러 가자고 하면 자연스럽게 中國집으로 간다”고 밝혔고, 오만석은 “너무 한 가지 飮食만 먹는 것 같아서 健康이 걱정된다”고 조안의 獵奇的인 食性에 對해 놀랐었다고 털어놨다.
조안은 앞서 6月 放送된 SBS '野心滿滿2-腰絶腹痛 有.徵.長‘에서 “謝過는 고추醬에 찍어먹는다” “映畫를 볼 때는 팝콘 代身에 明卵젓을 먹는다” “그래서인지 술을 마시지 않음에도 不拘하고 脂肪肝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또 조안은 ‘携帶폰이나 메일로 온 淫亂文字, 스팸메일을 보고 接續해본 적 있다?’는 質問에 對해 “그렇다!!”고 해맑게 答해 周邊을 웃기는 等 四次元 藝能感을 發散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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