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미혜 記者]
티아라 超新星이 國內 最大 混聲그룹을 이룬다.
티아라 超新星 멤버 全員이 10月부터 ‘TTL’(Time To Love)에 合流해 12名으로 活動하게 된다.
‘TTL’(Time To Love)은 오리콘 차트 5位를 차지하는 等 日本 現地에서 人氣를 모으고 있는 超新星과 데뷔曲 ‘거짓말’로 2009年 最高의 新人으로 떠오른 티아라가 함께 活動하고 있는 프로젝트 싱글이다.
現在 超新星 멤버 건일, 광수, 지혁과 티아라 멤버 소연, 恩情, 효민, 遲延의 7名이 함께 活動하고 있으나 10月부터는 超新星과 티아라 멤버 全員이 合流해 12名으로 活動하게 된다.
限時的 프로젝트 活動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歌謠界에 超大型 混成 그룹이 登場하게 되는 것. 티아라와 超新星 總 12名이 함께 하게 되는 舞臺는 旣存 7名의 舞臺에 비해 더욱 파워풀한 按舞와 舞臺 構成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의 期待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中이다.
超新星이 9月 25日 오사카, 27日 도쿄에서 열리는 日本 콘서트와 10月 1日 배용준과 함께 하는 Sky Perfect TV DATV 個國 記念 이벤트에 參加한 뒤 韓國으로 돌아오는 대로 12人 活動 體制의 ‘TTL’ 舞臺를 선보인다.
한便 ‘TTL’은 現在 싸이월드 차트 1位, 네이트 컬러링 벨소리 차트 1位, 엠넷 차트 2位 等 各種 온라인 모바일 音樂 차트를 席卷하며 最高의 人氣를 모으고 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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