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현진 記者]
2PM을 脫退한 再犯(本名 박재범)의 心境告白 글이 眞僞論難에 휩싸였다.
再犯은 지난 9月 21日 午後 6時 7分께 2PM 公式 팬카페 HOTTEST에 ‘여러분’이라는 題目으로 짧은 글을 남겼다.
再犯은 “제가 떠난 理由가 있는데 陳永 兄이랑 2PM 애들은 家族이나 마찬가집니다. 이 힘든 時期 동안 繼續 제 곁에 있었습니다”라고 韻을 뗐다. 이어 “벌써 너무 힘든데…제발 더 힘들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너무 걱정시켜 드려서 너무 罪悚합니다”라고 답답한 心境을 傳했다.
하지만 一部 팬들은 이 글을 믿지 못하겠다고 疑心을 하고 있는 狀況이다. 몇몇 네티즌들은 “이 글이 作成된 IP住所가 韓國의 서울로 되어있다”며 再犯이 美國에서 直接 쓴 글이 아니라는 主張을 提起하고 나섰다.
하루 뒤인 9月 22日 午後 3時 59分에는 2PM 멤버 장우영이 再犯 事態에 對해 自身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글을 남겼다. 우영은 “답답하다. 팬분들이 왜 이렇게 우리의 맘을 몰라주는 걸까. 再犯이 兄의 마음을, 陣營이 兄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을 (왜 몰라주는 걸까).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便 再犯은 지난 9月 5日 2005年 韓國卑下 發言을 한 事實이 알려져 論難에 휩싸였고, 問題가 크게 불거지자 4日만인 9月 8日 自身이 모든 責任을 지겠다며 脫退를 宣言했다. 再犯은 脫退意思를 밝힌 後 500名 팬들의 눈물 속에 곧바로 家族이 있는 美國 시애틀로 出國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無斷轉載 & 再配布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