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革 記者]
KBS 2TV '出發드림팀 시즌2-그린팀이 간다'(이하 '出發드림팀2')가 6年 만에 復活한 名聲에 걸맞게 新鮮한 試圖로 視聽者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展望이다.
'出發드림팀2'는 지난 9月 13日 파일럿으로 放送됐다. 이날 '出發드림팀2'는 12.6%(TNS미디어全國基準)의 視聽率을 記錄하며 同時間帶 1位를 차지했다. 이날 '出發드림팀2'는 '올드 드림팀' 조성모 변우민 데니안과 '영 드림팀' 송중기 2PM 준호 샤이니 民戶가 呼吸을 맞춰 注目을 받았다.
KBS는 視聽者들의 呼應에 힘입어 9月 16日, 10月 가을 프로그램 改編에 맞춰 '出發드림팀2'을 正規 編成하기로 決定했다.
'出發드림팀2' 전진학 PD는 "아이디어는 正말 많았지만 파일럿에서는 새로운 試圖가 危險負擔으로 느껴져 이를 다 풀어내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더욱 新鮮한 모습의 '出發드림팀2'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前 PD는 "프로그램 草飯部에 '드림오디션'이라는 코너를 만들려고 한다"며 "演技者, 歌手 等 다양한 이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달리기, 높이뛰기 等 그날그날 다른 體力테스트를 企劃해 1日 멤버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全 PD는 "서울大學校 게임동아리와 連繫해 아이디어를 많이 蓄積해놨다"며 "앞으로 스토리와 드라마가 있는 '出發드림팀2'를 보여줄 것"이라고 傳했다.
한便 '出發드림팀2'는 오는 10月 25日 日曜日 午前 10時 40分부터 每週 70分間 視聽者들을 찾아갈 豫定이다.
이언革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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