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記者]

동방신기가 2005年 日本 데뷔 當時 '꿈'이라고 밝혔던 도쿄돔에서의 單獨 公演을 成功的으로 마쳤다.

韓國을 넘어 日本에서도 頂上에 오른 동방신기는 7月4日과 5日 이틀間 日本 도쿄돔에서 펼친 單獨 公演을 成功的으로 進行했다. 또 銃 製作費 30億엔(藥 400億원), 觀客 30萬名을 動員한 日本 全國투어 ‘東方神起 4th LIVE TOUR 2009 -The Secret Code-'를 盛況裏에 마무리했다.

日本 言論은 지난 5日 동방신기 도쿄돔 入城에 對해 一齊히 大大的으로 報道했다. "日本 音樂의 한가운데 동방신기가 있다는 것을 證明해 보였다"(닛칸스포츠) "동방신기가 最近 싱글 30萬張 出庫, 最近 앨범 30萬張 販賣 突破, 그리고 公演 觀客數 30萬名을 動員하는 '트리플 30萬'의 高地에 올라 名實相符한 톱스타의 位置에 올랐다”(스포츠닛폰) 等 日本 言論들이 이番 동방신기 公演에 큰 關心을 보였다.

다른 日本 言論들도 "韓國 그룹 最初로 동방신기가 도쿄돔에 入城했다"며 "이들이 日本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얻어 지난해 NHK '紅白哥合戰'에 첫 出演하고 6連續 오리콘 위클리 차트 1位에 오르는 成果를 거뒀다. 이어 이番엔 도쿄돔 公演까지 성사시켰다"고 傳했다.

도쿄돔 公演에서 ‘Secret Game’으로 砲門을 연 동방신기는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을까?’, ‘Nobody Knows’, ‘注文-迷路틱’ 等 日本 正規 4輯의 收錄曲 뿐만 아니라 ‘Somebody To Love’, ‘Love in the Ice’, ‘The Way U Are’ 等 3時間 20分 동안 總 32曲의 히트曲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特히 동방신기는 ‘Begin’, ‘TAXI’, ‘Forever Lover’로 이어지는 哀切한 발라드로 감미로운 舞臺를 膳賜함과 同時에 ‘오-정·반·합’, ‘Choosey Lover’, ‘Summer Dream’, ‘Survivor’等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船社, 熱情的인 舞臺를 펼쳤다. 이런 동방신기의 모습에 客席을 가득 메운 5萬 觀客의 뜨거운 熱氣와 喊聲이 메아리치며 巨大한 도쿄돔 公演場을 가득 채웠다.

또한 도쿄돔 콘서트를 爲해 特別히 準備한 멤버別 솔로 舞臺에서는 英雄在中과 믹키유천이 이番 公演을 위해 作曲한 발라드 ‘COLORS~Melody and Harmony~’를 통해 멋진 하모니가 돋보이는 듀엣曲을 膳賜했으며 最强창민은 록비트의 曲 ‘WILD SOUL’로 强烈한 파워 舞臺를, 시아遵守와 瑜鹵允浩는 지난 2月에 開催한 韓國 MIROTIC 콘서트에서 선 보였던 自作曲 ‘XIAHTIC’, ‘CHECK MATE’로 다시 한番 큰 呼應을 얻었다.

동방신기는 “드디어 도쿄돔에 入城했다. 마치 꿈꾸고 있는 것처럼 幸福하다. 日本 데뷔 할 때 품었던 꿈이 只今 이루어졌다. 이 모든 것이 모두 여러분 德分이다”며 “日本에 와서 도쿄돔 單獨 公演을 하고 싶다고 처음 생각 했을 當時에는 日本語가 서툴러서 弄談도 잘 못하고 노래 紹介도 艱辛히 했는데 只今은 意思疏通뿐 만 아니라 音樂을 통해서도 直接 느낌을 傳達 할 수 있게 됐다. 돌이켜 보니 그 동안 동방신기가 많이 成長한 것 한다”고 벅찬 所感을 傳하기도 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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