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현진 記者]
斷髮머리가 最近의 트렌드로 急浮上했다.
지난해 女性을 비롯해 많은 男性에게까지 사랑을 받아왔던 언밸런스 헤어스타일은 歌手 빅뱅의 G-드래곤을 비롯해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원더걸스 等 많은 스타들이 선보여 人氣 헤어스타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해는 언밸런스 스타일에서 업그레이드 된 果敢한 커트 스타일과 베이비 보브 헤어가 流行을 主導하고 있다. 當場 TV 브라운管 속 뜨는 드라마 女主人公들은 斷髮머리가 大勢다.
SBS 一日劇 '아내의 誘惑' 장서희, KBS 2TV 月火劇 '꽃보다 男子' 구혜선, SBS 週末劇 '家門의 榮光' 윤정희 等이 流行을 主導하고 있다.
◎ 동안을 부르는 ‘베이비 보브’ 스타일
KBS 月火드라마 '꽃보다 男子' 女主人公 구혜선은 高等學生인 金잔디를 演技하기 위해 斷髮 머리로 變身했다. 또 '아내의 誘惑' 張서희 亦是 斷髮머리를 선보이면서 流行을 豫感케 하고 있다.
탤런트 윤정희는 일찌감치 지난해 10月부터 放送된 SBS 特別企劃 '家門의 榮光'에서 斷髮머리를 보였다.
◎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디스커낵션 밥’ 스타일
지난해 末에는 헤어 트렌드를 이끌었던 언밸런스 스타일에서 한層 업그레이드 된 ‘디스커낵션 밥’ 스타일이 人氣 몰이를 始作했다. 外國 塔 모델인 ‘아기네스 딘’李 몇 次例 선보인 적이 있는 스타일로 層을 여러 겹으로 不規則하게 커트 한 뒤 볼륨感을 주어 非對稱 的인 線을 果敢하게 表現 하는 것이 바로 ‘디스커낵션 밥’ 스타일이다.
헤어 專門業體 바비리스 側은 ‘디스커낵션 밥’ 스타일은 한쪽으로 무게感을 주어 보이시 하면서도 시크한 雰圍氣와 더불어 洗練된 느낌을 살려줄 수 있다고 說明했다. 스타일 演出을 위해 보이시한 느낌보다는 成熟한 雰圍氣를 願한다면 全體的인 볼륨을 살리면서도 毛髮 끝에만 웨이브를 주어 부드러운 느낌을 强調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部分別로 適當히 섹션을 나눈 뒤 C컬 느낌으로 말아 層層이 쌓아 올리는 듯 演出을 하면 女性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길 수 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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