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송윤세 記者]
“박중훈쇼 補助MC 예쁘게 봐주세요!”
2007 슈퍼모델 1位 이현주가 KBS 2TV ‘박중훈쇼’에 補助MC로 本格的인 放送活動을 始作했다.
슈퍼모델 이현주(20)는 2007年 아시아太平洋슈퍼모델에서 堂堂하게 1位를 차지해 2008年 S/S SFAA 서울컬렉션과 FW 서울컬렉션을 비롯해 2008年 15個의 大型컬렉션에 메인모델로 活動한 바 있다.
174cm의 키에 健康美를 發散하는 이현주는 放送界의 注目을 받아오다가 이番 '박중훈쇼'의 補助MC로 拔擢된 것. 그는 江原道 江陵 出身으로 現在 延世大學校 行政學科는 休學中이다.
이현주의 所屬社 넥스트 레벨 엔터테인먼트의 박춘우 代表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MC 提議가 들어왔지만 苦心한 끝에 ‘박중훈쇼’로 放送界에 데뷔를 하게 됐다”며 “耳峴主導 첫進行을 맡은 만큼 배우겠다는 姿勢로 最善을 다하겠다는 覺悟다”고 밝혔다.
슈퍼모델 이현주은 ‘박중훈쇼’에서 世界最高 記錄를 찾아 視聽者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코너를 선보이고 있으며, 끝마무리에서 ‘幸福體操’ 補助進行까지 맡았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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