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記者]
新銳 5人組그룹 SHINee(샤이니)가 데뷔 曲 '누난 너무 예뻐(Replay)'의 洗練된 按舞로 話題를 모으고 있다.
샤이니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 曲 '누난 너무 예뻐'는 直說的인 歌詞와 세련된 리듬, 中毒性 있는 멜로디가 完璧한 調和를 이룬 노래로, 세련되고 纖細한 按舞家 曲의 魅力을 한層 倍加시키며 音樂 팬들의 視線을 사로잡고 있다.
이番 샤이니의 按舞는 美國의 有名按舞家 리노 나카소네의 作品. 리노는 日本 出身 按舞家로 世界的인 스타 그웬 스테파니의 '하라주쿠 걸스'를 비롯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微視 앨리엇, 에이브릴 라빈, 크리스 브라운, 자넷 잭슨 等과 함께 作業해 이름을 알렸다. 또 映畫 ‘You got served’, 아이팟, 나이키 廣告에 出演하는 等 活潑한 活動을 펼치고 있다.
샤이니를 直接 指導한 리노는 "'누난 너무 예뻐'는 近似한 그루브가 느껴지는 아주 멋지고 魅力的인 曲으로, 사람들이 샤이니가 미디엄템포에도 幻想的인 춤을 출 수 있는 훌륭한 퍼포머임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샤이니를 알게 되고 함께 일한 것이 幸運이며 샤이니가 데뷔했다는 點에 매우 설렌다"고 말했다.
리노는 이어 "그들은 宏壯히 新鮮하며 스펀지와 같이 새로운 것을 빨리 習得하는 能力을 가졌다. 샤이니는 韓國 音樂市場을 위한 새로운 世代가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을 鼓舞시킬 것"이라고 샤이니에 對한 稱讚을 아끼지 않았다.
샤이니는 "이番 按舞를 위해 熱心히 練習했는데 '누난 너무 예뻐' 노래는 勿論 安武에도 많은 關心을 보여주셔서 感謝 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舞臺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努力하는 샤이니가 되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샤이니는 6日 KBS 2TV '뮤직뱅크', 7日 '2008 드림콘서트' 等에 出演하는 等 活潑한 活動을 이어간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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