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은구 記者]
“모든 게 事故 處理를 未熟하게 한 제 잘못입니다. 圓滿한 解決을 위해 最善을 다하겠습니다.”
交通事故를 낸 後 逃走한 嫌疑를 받고 있는 歌手 兼 탤런트 최진영이 이番 事件이 全的으로 自身의 責任이라는 立場을 밝혔다.
최진영은 9日 뉴스엔과 가진 電話 인터뷰에서 “事故가 난 줄 몰랐지만 나로 인해 危險한 狀況이 招來된 만큼 自動車에서 내려 狀態를 살펴보고 相對 運轉者에게 謝過를 해야 했다. 일 處理가 未熟했다”고 說明했다. 이어 “行事와 音盤 準備로 늦게까지 일을 하느라 疲困해서 빨리 집에 가 잠을 자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當時 狀況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진영은 “내 잘못인 만큼 被害者의 車輛 破損에 對해서는 保險處理 等으로 圓滿한 解決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또 警察에서 罰金刑 等이 決定된다면 이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物議를 일으켜 罪悚하다”는 謝過의 말도 傳했다.
최진영은 또 이番 事故와 關聯, 一部에서 提起되고 있는 飮酒 疑惑에 對해 “突發性 難聽으로 治療를 받고 있어 술을 마실 수 있는 狀況도 안된다”고 一蹴했다.
최진영은 8日 午前 5時께 서울 江南區 論峴洞 언주로에서 벤츠 乘用車를 運轉하다 信號를 違反한 뒤 姨母(26, 與)氏의 그랜저 乘用車를 들이받는 事故를 내고 아무 措置도 取하지 않은 채 가버려 警察에 申告됐다. 최진영은 8日 밤 警察署에 自進 出頭해 事故經緯 等을 調査받았으며 測定結果 飮酒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記事提報 및 報道資料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無斷轉載 & 再配布 禁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