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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世上 記事揭示板

靑年 [1]

[워커스 事前]

靑年 페미니스트와 靑年 파시스트 政治人 사이에는 어떤 共通點이 있을까? 勞動者의 便에 서겠다고 公言해 왔고, 弱者와 少數者를 向한 嫌惡 煽動에 ...

國家情報院의 執行檢 ‘國家保安法’

[이슈] 對共搜査權 存置論의 貧弱함을 代身하는 ‘企劃’과 ‘工作’

리니지 게임을 全혀 모르지만, ‘執行檢’은 게임 中에 얻기도 워낙 어려운 데다 壓倒的 性能을 지니고 있어 實去來價가 2億 원에 肉薄하는 아이템이...

公正과 能力主義로 隱蔽된 不平等敎育을 넘어, 平等敎育으로 [1]

[사파詩評] 정순신, 曺國 等 ‘學父母’ 資源이 드러낸 問題

정순신이고 祖國이고 間에, 學暴의 被害者이고 加害者이고 間에, 그리고 入試 否定이고 公正 入試이고 間에, 只今 드러난 問題는 現在의 敎育制度, ...

不勞所得

[워커스 事前]

不勞所得은 團地 便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번 돈이란 말이 아니다. 알다시피, ‘로’는 勞動의 준말이고 不勞所得은 勞動하지 않고 얻은 利益을 가...

女性·靑年·에코 페미니스트 政治人을 만나기 어려운 理由 [1]

[이슈⑤] 支持率 50% 政黨이 議席 90% 갖는 選擧制度 問題

當初 민주당이 發議한 基礎議員 中大選擧區制 導入은 示範 實施에 그쳤다. 또한 削除된 ‘選擧區 쪼개기’ 條項조차 選擧區劃定에서 제대로 反映되지 않...

進步 政治가 익숙했던 靑少年, 19살 政治人이 되다 [1]

[이슈①] 京畿道議員에 出馬한 신은진 進步黨 候補

올해 滿 19歲가 된 신은진 進步黨 靑少年特別委員會 委員長이 지난 3月, 京畿道議員 比例代表 候補로 出馬를 宣言했다. 신은진 候補가 進步黨 黨員...

“女性 1人 家口에게, 좋은 ‘나리’ 올 거예요” [1]

[이슈①] 서울 廣津區議員에 出馬한 이나리 正義黨 候補

女性 1人 家口의 安全을 위한 條例를 制定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난해에는 6個月間 건대입구역과 君子驛 앞에서 每日 아침 1人 示威도 했다. 하지...

開發로 몸살 앓는 麻布에서, 綠色 政治를 외치다 [1]

[이슈①] 서울市 마포구議員에 出馬한 이숲 녹색당 候補

서울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이 가장 빠르게 進行되는 地域으로 꼽히는 麻浦. 江南圈 大體 地域으로 脚光받으며 서울 不動産 價格 上昇을 이끈 ‘麻龍城(마...

淸州에 뜬 일곱 빛깔 페미니즘 政治 [1]

[이슈①] 忠北 청주시議員에 出馬한 유진영 勞動黨 候補

忠北 淸州에 사는 페미니스트 7名이 地方選擧 出馬 意思를 밝혔다. 地域社會에서 페미니스트 政治를 하겠다며 무더기로 뛰어든 이들은 ‘페미니즘이 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