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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CEO 名品 1位 브랜드 | 현대경영 The New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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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2023年 CEO 名品 1位 브랜드

May 14, 2023 at 7:10 午後 | Category: 리서치 | No Comments

올해의 CEO 名品 調査槪要

 
CEO 名品 選定委員會는 2003年부터 國內 最初로 500大企業 CEO가 選定하는 ‘CEO 名品’을 每年 發表해왔습니다. ‘名品의 노벨賞’으로 評價받고 있는 ‘CEO 名品’은 每年 調査報告書와 함께 매스컴을 통해 汎國民的으로 弘報됨으로써 ‘CEO 스타일’의 名品 市場을 創出하는데 크게 寄與하고 있다는 評價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21回째를 맞이하는 CEO 名品이 아무쪼록 우리 經濟의 活性化와 함께 글로벌 名品 市場을 創出하는데 有用한 資料로 活用되기를 바랍니다.
 

① 제 목 : 500大企業 CEO가 選定하는 올해의 ‘CEO 名品’
② 某 집 單 : 賣出額 基準 500大企業 最高經營者(代表理事)
③ 調査方法 : 電話와 팩스 및 메일로 設問紙 送付 및 回收
④ 調査應答 : 500大企業 最高經營者(銃 107人)
⑤ 調査期間 : 2022年 12月 1日∼2023年 1月 20日
⑥ 週 棺 : CEO名品選定委員會·月刊현대경영
 
 
 

2023 CEO 名品 1位 브랜드

 

CEO 紳士服
CEO 口頭
CEO 自動車
CEO 電氣車
CEO 移動通信
CEO 스마트폰
CEO TV
CEO 麥酒
CEO 洋酒
CEO 燒酒
CEO 生水
CEO 宿醉解消飮料
CEO 아파트
CEO 航空
CEO 百貨店
CEO 銀行
CEO 인터넷銀行
CEO 證券
CEO 自動車保險
CEO 信用카드
CEO 호텔
CEO 綜合病院
CEO 헬스케어
CEO MBA
CEO 專門大學
CEO 사이버大
CEO 新聞
CEO 經濟新聞
CEO TV뉴스
갤럭시
금강제화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SKT
三星
LG
테라
발렌타인
참이슬
濟州삼다수
컨디션
래미안
大韓航空
新世界
하나銀行
카카오뱅크
未來에셋證券
三星火災
現代카드
인터컨티넨탈
三星서울病院
바디프랜드
서울大 經營專門大學院
인하공전
경희사이버大學校
朝鮮日報
每日經濟
KBS뉴스9

 
– CEO 名品 發表順
 
 
 
500大企業 CEO가 每年 選定하는 ‘CEO 名品’이 올해로 21周年을 맞이했다. 月刊현대경영(理事長 제갈정웅)은 2003年부터 500大企業 CEO를 對象으로 ‘CEO 名品’ 選定 事業을 實施해오고 있으며, 이는 內需市場 活性化와 K-브랜드 世界化에 寄與했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500大企業 CEO들이 가장 選好하는 名品(서비스 包含) ‘베스트 3’는 大韓航空(91.35%), 제네시스 乘用車(82.24%), SK텔레콤(78.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三星 스마트폰(72.12%), 濟州삼다수(66.00%), 금강제화(54.95%), LG 올레드 TV(54.64%), 宿醉解消飮料 컨디션(43.75%), 新世界 百貨店(41.18%), 갤럭시(39.39%) 男性正裝 等이 ‘베스트 10’에 包含됐다. 올해 처음 調査한 電氣車 部門에선 제네시스 電氣車, 헬스케어 部門에선 바디프랜드가 높은 選好度(66.67%)를 示現했다. 三星서울病院(39.05%)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31.31%), 三星래미안 아파트(22.45%)도 1等 브랜드로 뽑혔다. 主流에선 참이슬 燒酒(54.55%), 발렌타인 洋酒(37.76%), 테라 麥酒(35.11%) 巡으로 洋酒 選好度가 麥酒를 이겼다.
金融圈에선 인터넷銀行 카카오뱅크(55.10%), 三星火災(40.23%), 하나銀行(29.81%), 未來에셋證券(29.79%), 現代카드(21.00%)가 1等 金融會社로 選定됐다. 서울大 MBA(55.06%), 경희사이버大(36.23%), 인하공전(35.59%)李 CEO 名品 敎育機關으로 뽑혔다.
‘코로나19’ 4年次의 財宅 勤務 影響일까. 조선일보의 CEO 選好度가 2022年 43.56%에서 23年 52.48%로, 每日經濟度 56.88%에서 66.06%로, KBS뉴스9度 39.74%에서 42.05%로 늘어났다.
한便 우리나라 500大企業 CEO들은 ‘未來의 名品’은, 環境親和(34.69%), 大衆化(26.53%), 稀少化(22.45%) 等으로 變化돼야 한다고 보았으나, 旣存의 高價化(10.20%)는 維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名品의 新世代 選好度 增加와 關聯, 年少化, 輕量化, 傳統火가 必要하다고 應答했다.
‘CEO 名品 調査報告書’가 韓國的인 名品의 持續可能 開發에 參考資料로 活用되기를 바란다. 다음에 올해의 主要 ‘CEO 名品’ 成功事例를 紹介한다.

 
 

2023年 CEO 名品 綜合집계표

※複數應答包含/( )는 設問應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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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乘用車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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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義宣 會長의 名作 ‘제네시스’
 
CEO 選好度 TOP 3는 現代起亞의 제네시스, 그랜저, K9
現代自動車의 成長은 韓國經濟 成長의 壓縮모델이 아닐까. 國民的인 絶對的 支持度로, 國際市場에서 世界 5位의 自動車그룹으로 우뚝 올라섰기 때문이다. 2003年∼15年까지 13年은 ‘에쿠스’가 CEO 名品 乘用車로 뽑혔고, 2016年∼23年까지 8年은 ‘제네시스’가 ‘CEO 乘用車’로 代를 이어왔다. 올해 제네시스 選好度는 82.24%. 제네시스는 鄭義宣 현대자동차그룹 會長의 主導 下에 世界市場을 겨냥한 現代自動車의 最高級 글로벌 브랜드다. 鄭 會長은 오늘날 現代車그룹을 ‘모빌리티(Mobility) 그룹’으로 再編하자고 宣言하고, 先制的으로 果敢한 投資와 積極的인 人材 迎入을 통해 電氣車에서 水素, 로보틱스, 都心航空交通(UAM) 等 未來 新事業 分野에서 모바일 비전을 提示하면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그룹’으로 大變身을 圖謀하고 있다. 올해의 CEO 選好度를 보면, 제네시스(82%) 홀로 두 자릿數에 올라있고, 其他 그랜저(7%), K9(5%), 벤츠(3%), BMWㆍ렉서스(各 2%) 等은 모두 한 자릿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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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電氣車

제네시스 電氣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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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電氣車 일렉트리派이드 G80(Electrified G80)
 
CEO 電氣車 제네시스 일렉트리派이드(Electrified) 모델 人氣
時代的 要請인 電氣車 時代의 開幕과 關聯, 올해 처음으로 實施한 ‘CEO 電氣車’ 部門에서 현대의 제네시스 G80이 1位(66.67%)에 올랐다. 現代 아이오닉(20.37%), 起亞 EV6(9.26%), 벤츠ㆍ포르쉐(各 1.85%) 等의 順. 현대 및 기아의 電氣車 ‘G80+아이오닉+起亞 EV6’ 等 ‘Top 3’에 對한 CEO 選好度는 96.3%를 示現했다. 世界 電氣車 販賣順位(World Plugin Vehicle Sales)를 보면 BYD, Tesla, SGMW, Volkswagen, BMW, Mercedes, Chery, GAC, SMIC 및 우리의 자랑스런 Hyundai, Kia 等의 브랜드가 보이는데, 未來自動車 市場을 先占하려는 현대자동차그룹과 鄭義宣 會長의 勞苦에 汎國民的인 支持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해의 電氣車로 뽑힌 ‘제네시스 G80’은 燃費에서부터 機能性, 安定性, 디자인 等 모든 部分에서 好評을 받고 있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일렉트리派이드’ 모델은 最高의 퍼포먼스와 럭셔리로 CEO 電氣車의 大宗車(大宗車)로 人氣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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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스마트폰

三星電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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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 수 없는 差異의 超隔差 ‘CEO 스마트폰’
三星電子 會長을 지낸 權五鉉 CEO의 ‘超隔差-넘볼 수 없는 差異의 格’의 實際 모델이 아닐까? CEO 스마트폰 部分에서는 올해에도 豫測 그대로 500大企業 CEO 選好度 72%의 ‘三星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特히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外産(外産)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日本에서도 堂堂히 三星 브랜드를 前面에 걸고 마케팅에 나섰다고 한다. 글로벌 一元化 戰略의 一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品質에 對한 自身이 있기에 可能한 選擇일 것이다. 三星電子는 올해 2月 스페인에서 열린 MWC23에서 最新 플래그십 시리즈를 展示하며 이른바 機器間(器機間) 連結性을 强調, 注目받았다.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2億畫素 카메라를 搭載한 갤럭시 S23울트라가 注目받았는데, 한종희 三星電子 DX部門長 兼 副會長은 “이番엔 달을 찍었는데, 다음엔 金星을 擴大해서 찍어보자”고 職員들을 激勵했다. 글로벌 無限競爭속에서도 三星電子 스마트폰의 超隔差가 繼續 지켜질 수 있기를 眞心으로 應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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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銀行

하나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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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大企業 CEO의 최애은行(最愛銀行)_하나銀行
 
모든 손님 한분 한분의 希望과 幸福을 위한 銀行으로!
하나銀行(이승열 行長)李 昨年에 이어 올해에도 500大企業 CEO가 뽑는 ‘CEO 名品 銀行’에 2年 連續 選定됐다. 하나, KB, 宸翰 等 ‘빅3’의 無限競爭 時代에서도 하나은행은, 2022年부터 2023年까지 2年 連續 ‘CEO 最愛(最愛) 銀行’으로 뽑혔다. 昨年도(2022년) 順位를 보면, 하나銀行(37.04%), KB國民銀行(20.99%), 우리銀行(16.0%) 巡이었고, 올해(2023年)는 하나銀行(29.81%), KB國民銀行(23.08%), 新韓銀行(19.23%)의 順. 銀行界가 無限競爭 寡占時代에 들어섰음을 잘 보여준다. 하나, KB, 宸翰 等 3强의 CEO 市場 支配力은 72.12%다. 1991年 外換銀行에 入行, 外換, KEB하나 및 하나은행에서 常務, 專務, 副社長, 副行長(하나銀行) 및 社長(하나生命) 等 32年間을 하나金融 等에 몸담아온 이승열 新任 하나은행長은 金融圈의 ‘베테랑 뱅커’답게 “資産管理, 企業金融, 外國換 等 하나은행의 核心力量 集中을 통해 ‘모든 손님 한분 한분의 希望과 幸福을 위한 銀行’으로 發展시켜나가자”고 逆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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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證券

未來에셋證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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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in new growth engine industries and innovative companies’
 
危機에서도 機會는 피어난다!
미래에셋증권에 어울리는 單語가 ‘포르투나(Fortuna)’가 아닐까? 運命과 資産이라는 포춘(fortune)의 라틴語다. 미래에셋증권에 더 잘 어울리는 單語는 ‘아이테르눔(Aeternum)’李 아닐까. ‘永遠’이란 뜻의 에터니티(eternity)다. 따라서 ‘永遠한 資産’이라 불리는 미래에셋증권은 最近 3年間 500大企業 CEO가 選好하는 ‘CEO 證券社’로 連續 뽑혔다. CEO 選好度는 2021年 20.00%에서, 27.37%(22年), 29.79%(23年)로 持續 上昇해, 競爭이 甚한 ‘레드오션’ 市場으로 有名한 證券市場(資本市場)에서 未來에셋證券만이 繼續 ‘불루오션’의 主人公이 될 것이라는 豫感이 든다. 끝으로 最近 同盟國 中心의 글로벌 供給網 分離와 關聯, 미래에셋 證券은 “韓國 立場에서는 새로운 供給網을 갖게 되는 機會일 수 있지만, 韓國의 半導體를 가장 많이 輸入하는 國家가 中國이었다는 點은 危險 要素가 된다”며, “危機에서도 機會는 피어난다!”고 結論지었다. 언제나 危機에서 機會를 創造한 會社가 미래에셋그룹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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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生水

濟州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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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山巖盤水로 만든 濟州삼다수
 
18years, 420m
地下 420m 火山巖盤層이 18年 동안 거른 ‘貴한 물’ 삼다수는 自他가 公認하는 市場 占有率 1位, 브랜드 파워 1位의 生水. 三多水의 名聲은 올해의 CEO 名品 調査에서도 確實히 드러났다. 三多水만 CEO 選好度 66%로 두 자릿數를 占했고, 이어서 아이시스, 動員샘물, 백산수, 에비앙, 풀무원샘물, 페리에 等 ‘Top 7’은 모두 한 자릿數 選好度에 그쳤다. 三多水 天下統一 時代다. 삼다수는 濟州의 地下 420미터 巖盤層이 거른 물로서, 天然的인 水質保護를 받아 有害物質로부터 自由로운 自然 그대로의 生水다. 1998年 出市된 以來 國內市場 占有率 1位를 놓치지 않고 있는 國民 生水로 물의 質이 좋고, 오래 놔둬도 쉽게 變質되지 않기 때문에 世界的 名品 브랜드 生水보다도 뛰어난 ‘엑설런트 워터(Excellent Water)’라는 評을 받고 있다고 한다. 濟州道開發公社가 生産하고 광동제약이 販賣하는데, 濟州開發公社는 濟州島를 緣故로 하는 唯一한 프로스포츠팀人 濟州 유나이티드를 後援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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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洋酒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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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CEO들이 가장 사랑하는 위스키
왜 韓國의 CEO들은 발렌타인 楊州를 選好할까? 2003年 ‘CEO 名品’ 調査를 始作한 以來 20年 連續 金메달을 딴 발렌타인은 올해 調査에서 38%의 選好度로 共同 2位인 로얄살루트, 조니워커(各各 19%)를 따돌렸다. 正統 스카치 위스키의 品格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甁과, 허니 골드 컬러와 絶妙한 調和를 이루는 발렌타인의 맛과 香은 눈으로 즐기는 위스키와 마시는 위스키라는 두가지 欲求를 同時에 만족시켜준다는 것. 最近 발렌타인은 싱글몰트 라인인 ‘발렌타인 글렌버기’에 마케팅 活動을 集中하고 있다. 昨年 겨울, Time Well Spent 캠페인의 一環으로 펼쳐진 汽車驛 테마의 ‘글렌버기 스테이션’ 팝업스토어를 始作으로, 最近에는 國內 컨템포러리 作家 3人과 協業韓 NFT 作品을 선보이기도 했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3種(12年/15年/18年)에서 靈感을 받은 新進 作家들의 作品을 NFT(代替不可토큰)로 具現한 展示는 消費者들로 하여금 발렌타인의 現代的이고, 革新的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다는 評價를 받기도 했다. 正統 블렌디드 위스키부터 洗練된 싱글몰트까지 多樣한 라인업으로 韓國 消費者들과 疏通하고 있는 발렌타인이 只今껏 最高의 자리를 維持하는 理由에는 맛과 香, 프리미엄, 그리고 그 以上을 넘은 브랜드가 膳賜하는 특별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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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宿醉解消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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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서 마셨던 컨디션에서, 즐기기 위한 컨디션으로
 
 
컨디션레이디,컨디션CEO에서 컨디션스틱까지 多角化
‘컨디션’이 繼續 컨디션을 維持하고 있다.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의 100% 國內産 헛개나무 열매 成分을 含有한 ‘컨디션’이 올해에도 43.75%의 選好度로 2年 連續 ‘CEO 名品’ 宿醉解消飮料로 뽑혔다. 이어서 餘名 808(36.25%), 爽快한(8.75%), 깨수깡(6.25%), 모닝케어(3.75%), 레디큐(1.25%) 等의 順. 1992年 宿醉解消製品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연 ‘컨디션’은 처음에는 草綠甁에 담긴 單一 드링크 製品이었으나 出市 32年次를 맞은 現在는 컨디션레이디, 컨디션CEO, 컨디션환과 젤 스타일의 컨디션스틱까지 製品群을 擴大했다. 競爭이 熾烈한 宿醉解消第 市場에서 컨디션이 代表브랜드의 地位를 維持하는 祕訣은 消費者의 니즈와 社會變化를 적기에 反映해왔기 때문이다. 1990年代 컨디션 廣告엔 主 消費者層인 男性 職場人들이 主로 登場했지만 2000年代 以後 廣告엔 女性의 술 攝取가 늘고 술자리도 많아지는 時代變化에 맞춰 女性들이 登場했고, 브랜드 슬로건도 달라졌다. ‘술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셨던 컨디션의 이미지가 ‘술자리를 재밌게 즐기기 위한’ 製品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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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綜合病院

三星서울病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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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環境, 社會, 支配構造) 經營을 具現한다
 
三星서울病院 박승우 院長의 다섯 가지 約束
1. 1994年 開院한 SMC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9年 동안 韓國 醫療界의 變化를 先導하며 名實相符한 大韓民國 代表病院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感謝드린다.
2. 重症 高難度 疾患中心의 尖端 知能型 病院을 構築하겠다.
3. 感染病 危險에 對備하여 ‘넥스트 노멀’을 準備하고 患者가 安全한 環境에서 診療 받을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고자 한다.
4. 三星서울病院부터 醫療機關에 적합한 ESG(環境, 社會, 支配構造) 經營을 具現하겠다.
5. 끝으로 患者를 最優先으로 하는 患者中心 病院 文化 및 職員間 相互 尊重하는 水平的 文化를 더욱 鞏固히 하겠다.
삼성서울병원은 500大企業 CEO가 選定하는 ‘CEO 名品’ 調査에서 18年 連續 ‘名品 病院’으로 뽑혔다.
삼성서울병원은 또한 올해 CEO 選好度 調査에서도 三星서울病院(39.05%), 서울峨山病院(25.71%),
서울大病院(18.10%) 順으로서 ‘持續可能’ 1等 綜合病院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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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MBA

서울大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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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MBA 文明’을 創造하는 ‘서울大 MBA’
歷史學者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 博士는 “文明은 碇泊(碇泊_)하지 않는다”면서 “새 歷史의 創造를 위해서는 碇泊하지 말고 航海(航海)하라”고 喝破했다. ‘MBA의 尊嚴’이라는 評價를 받고 있는 서울對 經營大學과 經營專門大學院에 있어서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다. 서울大 MBA는 2011∼23年까지 13年 連續 國內 500大企業 CEO가 選定하는 ‘CEO 名品 MBA’로 推薦됐다. 500大企業 CEO의 選好度를 보면 서울대 MBA가 壓倒的인 55.06%의 選好度를 示現했다. 서울大 MBA가 이처럼 CEO들의 相對的 優越性이 아닌 絶對的 比較優位를 示現한 背景에는, 學校와 敎授, 學生 等이 三位一體가 되어 새로운 ‘MBA 文明’을 創造하기 위해 韓國 內에 碇泊하지 않고 世界를 向해 끊임없이 航海한 成果物이 아닐까. 끝으로 올해 서울大가 運營하고 있는 ‘經營者科程’ 總 情報를 보면 ①最高經營者過程(AMP) ②ESG經營最高위過程(ELP) ③公企業高級經營者過程 ④高級金融過程(ABP) 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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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사이버大學

경희사이버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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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로운’ 사이버大學(2022 學位授與式에서)
 
‘大學다운 未來大學’의 先驅者_경희사이버大
경희사이버大가 500大企業 CEO가 選定하는 ‘CEO 名品’ 사이버大學에 4年 連續 1位로 推薦됐다. 敎育을 통해 世界平和 具現을 志向하는 경희學院은 ‘文化世界의 創造’를 建學 理念으로 2001年 國內 最初의 사이버大學을 個校, 온라인 高等敎育과 平生敎育을 통한 새로운 大學敎育의 길을 開拓해왔다. 또한 4次 産業革命, AI(人工知能), 氣候環境 等 빠르게 變化하는 社會에 對應, ‘轉換 文明 時代’의 持續 可能한 未來 敎育體系를 構築해오는데 心血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大學다운 未來大學’의 리더로서 多樣性과 創意性을 바탕으로 21世紀 글로벌 未來社會를 이끌어갈 수 있는 德目과 力量을 融合하는 膽大한 挑戰을 繼續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서울대 副總長을 지낸 변창구 總長은 ‘함께 생각하는 大學의 根本’이라는 主題의 人事말에서 “大學의 根本 召命은 學問의 깊이를 이끌어내는 것이고, 學問的 깊이는 競爭을 前提로 하지 않는다”며 “學問은 ‘競爭(競爭)’보다는 ‘受信(修身)’의 觀點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逆說. 大學의 水準이란 結局 總長의 ‘생각의 깊이’와 一致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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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新聞’

朝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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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First’ Chosun Media
 
1,000萬 오디언스를 가진 綜合미디어그룹
1920年 3月 5日 創刊된 朝鮮日報가 100年 넘게(정확히는 103年) 歷史를 維持해올 수 있었던 祕訣은 무엇일까? 조선일보 방상훈 社長은 “오랜 歲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조선일보를 聲援하고 支持해주신 讀者 여러분 德分”이라며 “조선일보는 이제 新聞은 勿論 放送, 인터넷, 모바일 等 다양한 媒體를 통해 1,000萬 오디언스를 가진 綜合미디어그룹으로 成長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房 社長은 “朝鮮미디어그룹이 正確하고 공정한 報道, 깊이 있는 分析, 是是非非를 가리는 오피니언 等 差別化된 콘텐츠를 만들어내야만 讀者여러분의 마음에 닿을 것”이라고 强調하고 있다. 방상훈 社長의 分析처럼 조선일보는 500大企業 CEO가 뽑는 ‘CEO 名品’ 新聞 部門에서 19年 連續 ‘1等新聞’으로 選定됐다. 2022年 全 世界가 코로나와의 싸움으로부터 조금씩 日常을 回復해왔기 때문일까? 올해는 CEO의 朝鮮日報 選好度가 지난해 43.56%에서 52.48%로 껑충 뛰었다. ‘팩트 퍼스트’의 勝利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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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經濟新聞

每日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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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그룹의 5萬달러 國富(國富) 비전
 
MK(每經非디어)의 MK(Make Knowledge) 비전
“5萬달러 一流 先進國民의 꿈을 實現하는 일, MK그룹의 目標입니다.”
장대환 MK그룹 會長의 國富(國富) 비전이다. 그러면서 張 會長은 “MK그룹은 世界 最高의 知識 미디어라는 비전을 가지고 오디언스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며 “IMF 經濟危機 克服을 비롯한 國家發展의 解法을 提示해온 ‘國民報告大會’와 아시아의 ‘다보스’라 불리는 ‘세계지식포럼’ 및 世界 各國의 主要 都市에서 每年 開催되는 ‘글로벌 포럼’ 等을 통해 ‘知識 傳道者’로서 大韓民國 代表 미디어 役割을 다하고 있다”고 MK그룹의 미션을 밝히고 있다. MK(매경미디어)그룹이 새롭게 내세우는 슬로건이 바로 MK(Make Knowledge)이다. 이러한 巨視的 經濟비전이 CEO들에게 통한 것일까? 500大企業 CEO가 選定하는 ‘CEO 名品’ 經濟新聞 部門에서, 每日經濟는 2021年 51.52%, 2022年 56.88%, 2023年 66.06%로 CEO 選好度가 껑충 뛰었다. 매경은 2005年 以來 19年 連續 ‘CEO 經濟新聞’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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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名品의 變化

名品의 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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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3代 名品 名品: 루이비통, 샤넬, 크리스찬 디올 (Statista 資料)
 
名品의 未來는 環境親和, 大衆化, 稀少化, 高價化, 輕量化로!
世界的 市場調査機關인 스태티스打(Statista)가 調査한 韓國 名品 브랜드 販賣順位(Leading luxury goods brand in South Korea in 2021)를 보면, 1位 루이비통(31.37%), 2位 샤넬(26.15%), 3位 크리스찬 디올(13.12%), 그리고 에르메스(11.27%), 불가리(5.82%), 롤렉스(5.35%), 입생로랑(4.04%) 等. 2021年 글로벌 名品市場 規模는 約 3,500億달러로, 世界的 팬데믹에도 不拘하고 約 13%의 成長率을 보였다고 한다. 韓國의 名品市場 規模는 2021年 基準 141億달러로, 환화(韓貨) 約 17兆원 規模. 이는 2020年 對比 5% 成長한 數値로서 世界 7位 水準의 規模다. 國內에서의 名品市場의 擴散과 關聯, ‘500大企業 CEO의 名品 意識’ 變化를 主題로 設問調査한 結果 1位는 環境親和(34.69%), 이어서 名品의 大衆化(26.53%), 稀少化(22.45%), 高價化(10.20%) 및 輕量化?年少化?傳統畫(各各 2.04%) 等의 順으로 集計.
韓國的인 名品의 持續可能 開發에 參考資料로 活用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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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仔細한 內容은 月刊현대경영에 問議하시기 바랍니다.
2023. 05月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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