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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異議리 팔꿈치 手術 計劃 잡혔다, 18日 日 出國→20日 手術臺 오른다... 再活 後 7月初 歸國 豫定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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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異議리 팔꿈치 手術 計劃 잡혔다, 18日 日 出國→20日 手術臺 오른다... 再活 後 7月初 歸國 豫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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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기아-KT의 경기.<br><br>기아 선발 이의리가 5회말 2사 1,2루에서 박병호를 삼진으로 잡은 뒤 미소를 보이고 있다./마이데일리
2024年 4月 4日 午後 京畿道 水原 KT위즈파크에서 進行된 '2024 新韓 SOL 뱅크 KBO 리그' 起亞-KT의 京畿.

기아 先發 이義理가 5回末 2死 1,2壘에서 박병호를 三振으로 잡은 뒤 微笑를 보이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光州 심혜진 記者] KIA 타이거즈의 左腕 異議리(22)가 팔꿈치 手術을 위해 日本으로 出國했다.

KIA 關係者는 "이義理가 오늘(18日) 日本으로 出國했다. 20日에 요코하마 미나미 病院에서 팔꿈치 內側 靭帶 再建術과 뼛조각 除去 手術을 받을 豫定이다"고 밝혔다.

이義理는 手術 後 日本 이지마 病院 等에서 再活을 한 뒤 7月 7日 歸國할 豫定이다.

이義理는 지난 4月 10日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팔꿈치 痛症을 呼訴하면서 自進 鋼板韓 뒤 5月 29日 NC 다이노스와의 遠征競技를 통해 負傷 復歸戰을 치렀다.

하지만 球速은 떨어졌고, 3이닝 3失點을 하고 내려왔다.

以後 이義理는 5月 31日과 6月 1日 이틀에 걸쳐 複數의 病院에서 왼쪽 팔꿈치 精密 檢診을 받았다

그 結果 팔꿈치 靭帶 部分 損傷 診斷을 받았다. 再活과 手術 모두 可能하다는 所見을 받고 苦心에 나섰다.

이義理는 球團과 面談을 통해 再活이 아닌 手術을 進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痼疾的인 問題를 完璧하게 털고 가기 위함이다.

手術을 最終 決定함에 따라 이義理는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2021年 KIA의 1次 指名을 받은 이義理는 리그를 代表하는 次世代 에이스로 注目을 받았다. 2022年과 2023年 2年 連續으로 두 자리 勝數를 記錄하며 潛在力을 펼치는 듯 했지만 4年次 시즌인 올해 4競技에서 1勝 平均自責點 5.40으로 시즌을 마쳤다.

2024년 4월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기아-KT의 경기.<br><br>기아 선발 이의리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4年 4月 4日 午後 京畿道 水原 KT위즈파크에서 進行된 '2024 新韓 SOL 뱅크 KBO 리그' 起亞-KT의 京畿.

기아 先發 이義理가 力投를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

光州=심혜진 記者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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