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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김원효♥심진화 愛情攻勢에 밀렸다…"뭐 하고 있니?" 버럭 [新郞授業]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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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김원효♥심진화 愛情攻勢에 밀렸다…"뭐 하고 있니?" 버럭 [新郞授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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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채널A 提供

[마이데일리 = 김지우 記者] 이다해가 男便 세븐에게 警告를 날린다.

19日 放送하는 채널A ‘요즘 男子 라이프-新郞授業’ 119回에서는 에녹이 마리아와 東廟市場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마리아가 데려온 美貌의 女性과 달달한 雰圍氣를 풍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 멘토群團’의 應援을 받는 現場이 公開된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이다해는 中國에서 핫한 ‘新郞授業’의 人氣를 傳하는가 하면, ‘新郞授業’ 中國語 弘報를 해달라는 李承哲, 문세윤의 要請에 卽席에서 流暢한 中國語 實力을 誇示한다. 이에 “亦是 大陸의 女神!” “세븐이 結婚 잘 했네”라는 極讚이 쏟아진다.

문세윤은 “우리 스튜디오에 처음으로 퀵 서비스 配達이 왔다”고 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直後 문세윤은 豐盛한 꽃다발을 꺼내 이를 심진화에게 건넨다. 알고 보니 男便 김원효가 ‘新郞授業’ 固定 MC로 合流하게 된 아내를 위해 꽃다발을 보내온 것. 特히 꽃다발 안에는 스윗한 메시지도 담겨 있는데, 이를 接한 이다해는 “뭐 하고 있는 거니?”라고 갑자기 세븐에게 警告(?)의 메시지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 가운데, ‘新郞즈’ 에녹의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에녹은 “結婚한다, 結婚 못 한다”고 ‘꽃點’을 치면서 혼자 公園을 걸어 ‘짠내’ 웃음을 안긴다. 그런데 마리아가 “야! 타”라면서 에녹의 앞에 車를 끌고 나타난다. 에녹은 自然스레 뒷자리에 搭乘하는데, 運轉席에는 美貌의 女性이 타고 있어서 ‘멘토群團’을 깜짝 놀라게 한다. 마리아는 “오빠가 이番에 (최수진에게) 茶였다고 들어서 혼자 ‘집콕’하고 있을까 봐”라며 이날의 만남을 周旋한 理由를 밝힌다. 에녹은 곧장 “차인 게 아니라…”면서 나름의 解明을 내놓는다. 그러나 ‘멘토群團’은 “그게 차인 거다”라고 쐐기를 박아 에녹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結局 에녹은 “차인 거네”라고 認定한 뒤, 運轉席에 있는 女性에게 “듣던 대로 美人이시네요”라며 人事를 건넨다. 나아가 ‘노래 플러팅’까지 稼動하며 魅力을 어필한다. 마리아는 두 사람의 설레는 雰圍氣에 흐뭇해하더니, “오늘 오빠를 멋지게 變身시켜 줄 것”이라며 東廟市場으로 向한다.

午後 9時 30分 放送.

김지우 記者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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