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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是 `回避型`은 最惡…피식大學→강형욱, `입꾹닫`이 낳은 大慘事 [MD포커스]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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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是 '回避型'은 最惡…피식大學→강형욱, '입꾹닫'李 낳은 大慘事 [MD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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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버 '피식대학', 강형욱
寫眞 =유튜버 '피식大學', 강형욱

[마이데일리 = 이예주 記者] 眞實性 없고 無差別的인 思考 濫發도 問題지만, '모르쇠 戰法'이 더 괘씸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最近 多數의 스타들이 自身을 둘러싼 論難에도 積極的인 立場을 내놓지 않는 態度로 大衆의 公憤을 샀다.

지난 18日?午後?유튜버 '피식大學'은 채널?커뮤니티를?통해?"미숙함으로?피해를?입으신?모든?분들께?사죄의?말씀을?드린다.?이번?일을?계기로?코미디언의?사회적?역할을?다시?한?번?되짚어보도록?하겠다"며?사과한 後 論難의 映像을?비공개?처리했다.?'지역?혐오'?논란에?휩싸인?영상을?게시한?지?약?일주일?만이었다.?사과문?게시?전?마이데일리에?"신중하게?입장을?논의하고?있다"고?전한?이들이지만,?결국?긴?시간의?침묵으로 빚어진 '非好感 烙印'은?장문의?사과문에도?피할?수?없었다.

사진 = 유튜브 '피식대학' 섬네일 캡처
寫眞 = 유튜브 '피식大學' 섬네일 캡처

이로?인해?지역?비하?논란에?이어?'장원영?섬네일?논란'까지?제기됐다.?섬네일을?욕설이?연상되게끔?의도적으로?제작한?것이?아니냐는?것.?뿐만?아니라?이들이?최근?유튜브?예능?'요정식탁'에?출연해?"누구나?공감할?수?있는?선한?코미디는?정말?좋아하지?않는다",?"우리는?선을?계속해서?넘고?싶다"?등?자신의?코미디?철학을?밝혔던?모습까지?도마?위에?올랐다.?당초?318만 名에?달했던?구독자는?22일?오후?기준?303만 名까지?내려가며?이들의?침묵이?결국?자충수가?된?사태를?명확하게?보여줬다.

愛犬訓鍊師?강형욱은?부인과?함께?운영하던?회사?'보듬컴퍼니'의?전?직원의?폭로가?이어진?후?'갑질?논란'에?휘말렸으나?아직까지?어떠한?입장을?내놓지?않고?있는?중이다.?논란의?여파로?KBS?2TV?'개는?훌륭하다'는?긴급?결방을?결정했으며?반려견 行事 '댕댕트래킹'?側도?강형욱의?참석?취소?소식을?전했다.?

강형욱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형욱 / 마이데일리 寫眞DB

이 過程에서 大衆은 앞서 강형욱이 지난해?2月?强制醜行?嫌疑로?피소됐다는?의혹에?휩싸이자?즉시?해명하며?적극적인?태도를?보였던?점을 짚었다. 이番 論難에 沈默을 維持해야 하는 特別한 理由가 있냐는?것.?결국?알?수?없는?이유로?선택한?그의?침묵이?그를?둘러싼?의혹에?부채질을?한?꼴이?됐다.

勿論?愼重한?사과문도?중요하지만,?논란이?잠재워지기까지?기다린다고?해서?문제가?해결될?것이라고?판단했다면?매우?큰?오산이다.?대중?앞에?서는?직업을?택한?만큼,?이들에게 正正堂堂한 謝過와 빠른 對處가 要求된다. 이들이 果然 '입꾹닫'에 火가 난 大衆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지 事態가 疊疊山中으로 보일 뿐이다.

이예주 記者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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