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記者] 그룹 뉴진스가 舞臺를 마치고 돌고래 歡呼를 질렀다.
21日 저녁 서울 鍾路區 景福宮 흥례문 特設舞臺에서 進行된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 公演 피날레 舞臺에 뉴진스가 舞臺에 올랐다.
舞臺를 마친 뉴진스는 팬의 歡呼를 받으며 마지막 人事를 올렸다. 멋진 公演과 오는 24日 컴백의 설렘을 돌고래 같은 歡呼를 지르며 潑剌하게 舞臺를 내려갔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우리나라를 代表하는 國家遺産을 主人公으로 하는 最初의 公演이다.
한便 뉴진스 막내 惠人은 발등 微細骨折로 이날 함께하지 못했다. 뉴진스는 5月?24日 '하우 스위트'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혁승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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